‘사자’ 박서준·안성기·우도환표 오컬트액션 (영화가좋다)
2019. 07.20(토) 11:24
나랏말싸미 故 전미선 송강호 박해일 변신 커런트 워 마담 싸이코 달콤, 살벌한 연인 고잉 투 브라진 사자 유열의 음악앨범 김고은 정해인 인터뷰 영화가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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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사자’가 강력한 스토리텔링의 힘을 과시하는 한국형 오컬트로 탄생했다는 후문이다.

20일 오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영화가 좋다’의 ‘소문의 시작’ 코너에서는 ‘사자’(감독 김주환 배급 롯데엔터테인먼트) 관전 포인트가 공개됐다.

‘사자’는 격투기 챔피언 용후(박서준)가 구마 사제 안신부(안성기)를 만나 세상을 혼란에 빠뜨린 강력한 악에 맞서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감독이 창조해낸 한국형 오컬트 서사가 탄생했다. 감독은 사자, 사제, 사신, 법사로 이어지는 캐릭터를 탄생시키며 관객들의 영적 세계에 대한 호기심과 극적 흥미를 증폭시킨다.

김주환 감독은 “자문을 주신 신부님들도 워낙 없는 내용이라며 재밌어 하시더라”라고 귀띔했다. CG, 파월풀한 캐릭터들의 독창적 액션 등이 절묘하게 어우러져 볼거리를 더한 것도 특징이다.

극중 박서준, 안성기, 우도환은 일상적이지 않은 캐릭터로 변신했음에도 이물감 없는 연기력으로 극적 몰입도를 높인다. 끊임없이 이어지는 기묘한 악령과의 싸움, 구마사들의 맹활약은 여름 극장가를 뜨겁게 달굴 것으로 기대된다. 오는 31일 국내 극장가 개봉.

이밖에 ‘변신’, ‘커런트 워’, ‘마담 싸이코’, ‘달콤, 살벌한 연인’, ‘고잉 투 브라질’, ‘나랏말싸미’의 간략한 줄거리, ‘유열의 음악앨범’ 김고은, 정해인의 인터뷰가 공개됐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 ‘영화가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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