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해나x진정선, 우베 팬케이크→버터 갈릭 크랩 '본격 맛집 투어'(배틀트립)
2019. 07.20(토) 22:12
배틀트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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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배틀트립' 송해나, 진정선이 필리핀 보라카이에 숨겨진 맛집을 소개했다.

20일 밤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배틀트립'에서는 '아시아의 극과 극 투어'를 주제로 모델 송해나, 진정선 팀과 배우 이재황, 서도영 팀이 대결을 펼쳤다.

이날 비치 투어를 마친 송해나와 진정선은 브런치 카페로 향해, 망고 잼 샌드위치와 우베 팬케이크를 주문했다. 특히 보랏빛을 띠는 우베 팬케이크가 눈길을 사로잡았다. 송해나는 생소할 수도 있는 식물, 우베를 설명하며 "한국의 마, 고구마랑 비슷하다"면서 "달달한 맛이 있어 각종 디저트에 쓰인다"고 말했다.

이어 우베 팬 케이크의 맛을 본 송해나는 "팬 케이크 자체는 단 맛이 없는데, 달콤한 아이스크림이랑 너무 잘 어울린다"고 칭찬했다. 또한 진정선은 "기존 팬케이크는 퍽퍽한데, 이건 너무 촉촉하다"고 덧붙였다.

이후 선상에서의 일몰 투어까지 즐긴 송해나, 진정선은 저녁 식사를 위해 신상 크랩 맛집에 방문했다. 주문에 앞서 송해나는 "황금 인맥으로 알아냈다"며 "오픈한지 얼마 안 된 신상 레스토랑"이라고 말해 기대감을 높였다. 송해나, 진정선의 스타터는 코코넛 수프였다. 코코넛 과육까지 먹을 수 있는 수프를 떠먹으며 두 사람은 "옥수수 수프에 코코넛 향이 가미된 것 같다"고 평가했다. 이어 함께 제공된 빵에 코코넛 잼을 발라 먹으며 "너무 맛있다"고 소리쳤다.

메인 음식 버터 갈릭 크랩이 등장하자 이들은 더 큰소리로 환호했다. 맛을 본 송해나는 "게를 통째로 튀겨내, 껍질까지 먹을 수 있다"고 말했고, 진정선은 "먹어도 먹어도 살이 계속 나온다"며 "너무 담백하고 고소하다"고 칭찬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사진=KBS2 '배틀트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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