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동석, ‘이터널스’ 합류 공식발표…영어이름 ‘돈 리’로 소개
2019. 07.21(일)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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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조혜진 기자] 배우 마동석이 MCU(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영화 ‘이터널스’(감독 클로이 자오)로 할리우드에 진출한다.

지난 20일(현지시간) 미국 샌디에이고에서는 코믹콘(SDCC) 행사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서 디즈니 측은 마블 신작 여덟 편을 공개했다.

마블 스튜디오의 수장 케빈 파이기는 ‘이터널스’의 주요 배우들을 직접 소개했다. 마동석은 안젤리나 졸리, 셀마 헤이엑, 리처드 매든, 쿠마일 난지아니 등과 함께 무대에 올랐다. 마동석은 영어 이름 돈 리(Don Lee)로 소개됐다.

‘이터널스’는 1976년 잭 커비가 발표한 코믹북을 원작으로, 우주 에너지를 조종할 수 있는 초인적인 힘을 지닌 불사의 종족 이터널스가 빌런 데비안츠와 맞서 싸우는 이야기를 그린다.

‘이터널스’는 2020년 11월 북미에서 개봉할 예정이다.

[티브이데일리 조혜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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