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탈리 포트만, 여성 ‘토르’ 된다…‘깜짝 합류’
2019. 07.21(일)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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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조혜진 기자] 할리우드 배우 나탈리 포트만이 ‘여성 토르’로 ‘토르’에 합류했다.

지난 20일(현지시간) 미국 샌디에이고에서는 코믹콘(SDCC) 행사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서 디즈니 측은 마블 신작 여덟 편을 공개했다.

공식 발표에 따르면 ‘토르4’의 공식 타이틀은 ‘토르:러브 앤 썬더(Thor Love And Thunder)’로, 크리스 헴스워스, 테사 톰슨, 나탈리 포트만이 출연한다.

‘토르: 라크나로크’를 연출했던 타이카 와이티티 감독이 메가폰을 잡는 ‘토르4’에는 토르 역의 크리스 헴스워스, 발키리 역의 테사 톰슨은 물론, 2편 이후 하차했던 제인 역의 나탈리 포트만의 컴백이 예고돼 눈길을 끌었다. 또한 나탈리 포트만이 ‘여자 토르’로 등장한다고 발표해 놀라움을 더했다.

‘토르4’는 2021년 11월 5일 개봉 예정이다.

한편 이날 코믹콘 행사에서는 ‘이터널스’(클로이 자오 감독)의 주연 배우들도 공개됐다. 안젤리나 졸리, 셀마 헤이엑, 리처드 매든에 이어 배우 마동석이 출연을 확정, 국내팬들의 많은 관심을 모았다.

[티브이데일리 조혜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영화 ‘토르:라그나로크’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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