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온킹’ 개봉 첫 주말 173만 동원, ‘기생충’ 역대 26번째 천만 영화 등극
2019. 07.22(월) 09:33
라이온 킹 주말박스오피스 기생충
라이온 킹 주말박스오피스 기생충
[티브이데일리 신상민 기자] 영화 ‘라이온 킹’이 개봉 첫 주말 173만 관객을 동원하며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22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며 영화 ‘라이온 킹’(감독 존 파브로 배급 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은 주말 기간 1935개 스크린에서 173만578명의 관객을 동원해 개봉 첫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이날 관객수를 더한 누적 관객수는 227만5254명이다.

‘라이온 킹’은 심바가 삼촌 스카의 음모로 아버지를 잃고 왕국에서 쫓겨난 뒤 날라와 친구들과 함께 진정한 자아와 왕좌를 되찾기 위해 여정을 떠나는 스펙터클 대작이다. 영화는 17일 개봉한다.

영화 ‘알라딘’(감독 가이 리채 배급 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은 주말 기간 958개 관에서 49만8324명의 관객을 동원해 주말 박스오피스 2위를 차지했다. ‘알라딘’의 누적 관객수는 1094만3431명이다. ‘알라딘’은 좀도둑에 지나지 않았던 알라딘이 우연히 소원을 들어주는 램프의 요정 지니를 만나게 되면서 환상적인 모험을 겪게 되는 판타지 어드벤처다.

영화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감독 존 왓츠 배급 소니픽쳐스)은 주말 기간 872개 스크린에서 45만1148명의 관객을 동원해 주말 박스오피스 3위를 차지했다. 주말 기간을 더한 누적 관객수는 749만8322명이다.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은 ‘엔드게임’ 이후 변화된 일상에서 벗어나 학교 친구들과 유럽 여행을 떠난 스파이더맨 피터 파커(톰 홀랜드)가 정체불명의 조력자 미스테리오(제이크 질렌할)와 세상을 위협하는 새로운 빌런들을 만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마블 액션 블록버스터다.

영화 ‘토이스토리4’(감독 조시 쿨리 배급 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안)는 주말 기간 409개 관에서 7만4763명의 관객을 동원해 주말 박스오피스 4위에 올랐다. 주말 관객수를 더한 누적 관객수는 328만8118명이다. ‘토이 스토리4’는 우디가 장난감으로서 운명을 거부하고 도망간 포키를 찾기 위해 길 위에 나서고 우연히 오랜 친구 보핍을 만나 새로운 삶의 의미를 찾게 되는 이야기를 담은 영화다.

영화 ‘기생충’(감독 봉준호 배급 CJ엔터테인먼트)은 주말 기간 192개 스크린에서 3만3076명의 관객을 동원해 주말 박스오피스 5위에 올랐다. 주말 관객수를 더한 누적 관객수는 1000만249명이다. 영화는 개봉 53일만에 1천만 관객을 넘어섰다. ‘기생충’은 한국영화로는 역대 19번째, 외화를 포함하면 역대 26번째 천만 영화에 등극했다. 또한 봉준호 감독은 ‘괴물’에 이어 두 번째 천만 영화의 영애를 얻게 됐다.

'기생충'은 전원 백수인 기택 네 장남 기우가 고액 과외 면접을 위해 박사장 네 집에 발을 들이면서 시작된 두 가족의 만남이 걷잡을 수 없는 사건으로 번져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뒤를 이어 영화 ‘사일런스’는 개봉 첫 주말 6위로 시작을 했다. 영화 ‘진범’은 주말 박스오피스 7위, 영화 ‘극장판 엉덩이 탐정: 화려한 사건 수첩’은 9위, 영화 ‘기방도령’은 10위에 올랐다.

[티브이데일리 신상민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영화 포스터, 그래픽=신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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