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다니엘 복근 예고→한지혜 위한 정우성표 조언, ★들의 비화 [시선강탈 예능 Weekly]
2019. 07.22(월) 10:00
시선강탈 예능 Week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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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방송팀] 매주 수 십 편의 예능 프로그램이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기 위해 경쟁한다. 그 중에서도 한 주 동안 안방극장을 뜨겁게 달군 화제의 장면들은 무엇일까. 지난 한 주간(7월 15일~7월 21일) 방송된 KBS MBC SBS와 tvN, JTBC 다섯 방송사에서 가장 강렬했던 '시선강탈'의 순간을 모아봤다.

◆ KBS2 '해피투게더4' 김영옥 "최초로 치매 연기, 배역 위해 병원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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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 시즌4'는 '디어 마이 프렌즈' 특집으로 배우 김영옥, 나문희, 박원숙, 고두심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김영옥은 지난 1991년 KBS 드라마 '옛날의 금잔디'를 통해 최초로 치매 연기를 선보였다. 그는 "당시 치매 연기를 위해 병원에 방문하기도 했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김영옥은 "사람마다 치매 증상이 달랐다"며 "어떤 분은 격렬한 반응을, 어떤 분은 너무나도 예쁜 증상을 보였다"고 설명했다. 김영옥의 명품 연기를 본 박원숙은 "김영옥은 시간이 갈수록 멋있어지는 것 같다. 눈 속에 그냥 앉아만 있어도 슬프다"고 칭찬했다.

◆ MBC '라디오스타' 한지혜 "정우성, 절대 자신을 가두지 말라 조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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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는 새 주말드라마 '황금정원'의 배우 한지혜, 이상우, 오지은, 이태성이 출연하는 '주말 도둑'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한지혜는 이탈리아에서 정우성을 만났던 일화를 밝혔다. 한지혜는 "드라마 들어가기 전에 엄지원 언니와 같이 유럽 여행을 했었다. 지원 언니 영화가 동아시아 영화제에 초청이 돼 여행 중 가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한지혜는 "영화제에 전도연, 공효진, 정우성 선배도 왔다. 파티에서 정우성 선배와 대화를 잠깐 나누게 됐다"며 과거를 회상했다. 그는 "정우성 선배가 나에게 '절대 자신을 가두지 마라' '뭐든 도전해보고 시도해봐라'고 말해줬다"며 감동받았던 일화를 밝혔다.

◆ SBS '한밤' 강다니엘 "솔로 컴백? 복근 보여드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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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본격연예 한밤'에서는 그룹 워너원 출신 가수 강다니엘의 단독인터뷰가 다뤄졌다.

강다니엘은 현재 솔로 출격을 앞두고 있다. 그는 최근 부산시 홍보대사가 되기도 했다.

이날 강다니엘은 "그간 앨범 준비에 가장 몰두했다. 팬들과의 약속을 지키지 못한 것이 가장 힘들었다"며 공백기에 대한 미안한 마음을 전했다. 또한 그는 "이번 솔로 활동에서 복근을 선보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해 기대감을 높였다.

◆ tvN '강식당3' 규현, 새벽까지 반죽 후 기상 "누웠는데 바로 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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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신서유기 외전 강식당 3'(이하 '강식당 3')에서 방송인 강호동, 코미디언 이수근, 그룹 젝스키스 멤버 은지원, 슈퍼주니어 멤버 규현, 위너 멤버 송민호, 블락비 멤버 피오, 모델 안재현이 영업 준비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힘든 몸을 이끌고 숙소로 돌아온 규현은 안재현과 함께 잔업을 했다. 먼저 규현은 안재현과 나란히 서서 피자 반죽을 만들었다. 두 사람은 피곤한 기색을 드러내면서도 음식을 먹을 손님들을 위해 반죽 만들기를 포기하지 않았다. 특히 규현은 새벽 2시까지 피자 반죽을 만들어 놀라움을 자아냈다.

아침이 밝자, 멤버들은 하나둘씩 잠에서 깨기 시작했다. 강호동은 규현을 보며 "잘 잤냐"며 안부를 물었다. 그러자 규현은 "누웠는데 바로 깨더라"며 피로했던 것을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 JTBC '한끼줍쇼' 신지 "현재 포항공대생 7살 때 코요태 데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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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한끼줍쇼'에서는 강호동, 이경규, 그룹 코요태 멤버 김종민, 신지의 포항시 지곡동 가정 방문기가 공개됐다.

이날 출연진은 포항공대 캠퍼스를 거닐며 학생들과 만났다. 대학원 석박사 통합 과정을 밟고 있는 학생들은 카메라에 반색했다.

이 모습을 본 신지는 "저 친구들이 7살 때 내가 데뷔한 것"이라며 코요태의 오랜 장수그룹 경력을 은연중 드러냈다. 이어 신지는 "요즘 사람들이 '너 늙었다. (활동) 그만 하라'고 말하더라"라며 우는 소리를 해 웃음을 자아냈다.

[티브이데일리 방송팀 news@tvdaily.co.kr/사진=각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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