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희' 한혜진 "김신영 깜짝 전화, 결혼하나 싶었다"
2019. 07.22(월) 13:26
정오의 희망곡
정오의 희망곡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모델 한혜진이 '정오의 희망곡'에 출연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22일 오후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이하 '정오의 희망곡')의 '선생님을 모십니다' 코너에서는 모델 한혜진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한혜진은 "오랜만의 라디오 출연이다"며 인사를 건넨 뒤, "목소리 크기가 갑자기 커질 때가 있어서 미리 볼륨을 조절해야 한다"며 라디오에 익숙한 듯한 모습을 보였다. 한혜진은 지난 1월 MBC FM 4U '오후의 발견 이지혜입니다'에 스페셜 DJ로 출연한 바 있다.

한혜진은 "스페셜 DJ 자리를 제안받았을 때 이지혜의 자리를 메꿀 수 없을 것 같았다. 그래서 거절을 몇 번 했다"며 "막상 라디오를 라이브로 진행했는데 무척이나 힘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이후 라디오 DJ 제의를 많이 받았다. 그런데 자신이 없어서 모두 거절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는 "김신영이 직접 섭외를 했다"며 "평소에 전화를 안 하다 해서 깜짝 놀랐다"고 말했다. 한혜진은 "무슨 일이 터진 줄 알았다"며 "김신영이 드디어 결혼하나 싶었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샀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사진=MBC '정오의 희망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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