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여덟의 순간’ 옹성우 “박지훈 ‘꽃파당’ 꼭 챙겨볼 것”
2019. 07.22(월)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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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조혜진 기자] ‘열여덟의 순간’ 옹성우가 워너원 멤버들과의 훈훈한 우정을 뽐냈다.

JTBC 새 월화드라마 ‘열여덟의 순간’(극본 윤경아·연출 심나연) 제작발표회가 22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피리얼 팰리스 서울 셀레나홀에서 열렸다. 이날 자리에는 심나연 감독을 비롯해 배우 옹성우, 김향기, 신승호, 강기영이 참석해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옹성우 첫 드라마 도전에 나선 소감을 밝혔다. 그는 “너무 감사했다. 감독님이 말씀해주셨던 것처럼 최준우 역에 제 이미지를 떠올려주시고, 저를 믿어주신 것 감사했다. 좋은 감독님, 좋은 분들 배우분들 만나게 돼 정말 감사한 것 같다”며 거듭 감사를 표했다.

또 워너원 멤버들의 반응에 대해서 옹성우는 “예고편이 나오면 ‘재밌을 것 같다’ ‘본방사수 하려고 한다’ 이런 말들을 해줬다”고 전했다.

또한 같은 워너원 출신 박지훈 역시 9월 방송될 JTBC 월화드라마 ‘조선혼담공작소: 꽃파당’에 출연한다. 이와 관련해 옹성우는 “저도 지훈이 방송 나올 때 꼭 챙겨 보려고 한다”며 여전히 훈훈한 우정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열여덟의 순간’은 위태롭고 미숙한 ‘Pre-청춘’들의 세상을 있는 그대로 들여다보는 감성 청춘물로, 이날 밤 9시 30분 첫 방송된다.

한편 옹성우는 8월 15일부터 24일까지 열흘간 열리는 ‘2019 케이월드 페스타’(2019 K-WORLD FESTA)의 행사 개막식 사회를 맡는다. 그는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오정연과 호흡을 맞추며 MC로 활약, 만능 엔터테이너 면모를 뽐낼 예정이다.

[티브이데일리 조혜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안성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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