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카펫을 아느냐…'2019 SOBA', 베스트드레서를 주목하라 [케이월드페스타]
2019. 07.22(월)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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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지난 해 방탄소년단(BTS)에게 대상을 안긴 '소리바다어워즈'가 올해도 어김없이 찾아온다.

올해 열리는 '2019 소리바다 베스트 케이뮤직 어워즈'(이하 ‘2019 소리바다어워즈')는 월드팝으로 성장한 케이팝의 규모에 걸맞게 지난 해 보다 성대하고 화려하게 펼쳐진다. 오는 8월 15일부터 24일까지 장장 10일 동안 서울 송파구 올림픽 일대에서 개최되는 '2019 케이월드페스타' 내에서 막을 올린다.

'2019 소리바다어워즈'는 오는 22, 23일 양일간 올림픽공원 내 체조경기장에서 개최된다. 베일에 싸인 출연진은 이달 안에 공개될 예정으로 지난 해 방탄소년단을 배출한 시상식인 만큼 화려한 라인업이 예상된다. 이틀에 걸쳐 열리기 때문에 지난 해 보다 더 많은 출연진이 무대에 오른다는 전언이다.

이례적으로 시상자 명단이 먼저 공개됐다. 시상자는 내로라하는 한류스타로 꾸며졌다. 배우 지창욱, 박해진이 최근 합류를 확정했다. 또 윤시윤, 이청아, 윤상현, 신혜선, 강예원, 이엘리야, 박하나, 신소율, 이유비, 남보라, 배수빈, 이완, 고준, 공서영, 홍수현, 엄태구, 왕빛나, 한영 봉중근, 장진희, 정가은, 최자혜, 김은수, 황우슬혜, 음문석, 데니안, 김재원 등이 배우들이 시상자로 참석, 개최 이래 가장 큰 규모로 열리는 '2019 소리바다어워즈'의 분위기를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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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미는 단연 블루카펫이다. '소리바다어워즈'는 일반적으로 시상식에 쓰이는 레드카펫과 달리 블루카펫을 선택, 스타들의 드레스를 더욱 돋보이게 한다. 블루카펫은 드레스 보다 더 눈에 띄어 자칫 주객이 전도되는 레드카펫에 비해 스타들에게 보다 더 집중하게 만드는 힘이 있다.

올해 '2019 소리바다어워즈'는 블루카펫 행사를 별도로 마련한다. MC 김원효와 배우 황인혜가 올림픽홀에서 진행을 맡는다. 이틀에 걸쳐 열리는 시상식에 맞춰 블루카펫 행사도 이틀에 걸쳐 열린다. 케이팝 아이돌 출연진 뿐 아니라 시상자까지 이들의 화려한 드레스와 수트 행진을 한 눈에 볼 수 있을 전망이다.

김원효는 지난 해에 이어 올해도 블루카펫 행사를 맡게 됐다. 당시 아내 심진화에 함께 등장, 현장을 웃음으로 물들인 그는 올해는 황인혜와 호흡을 맞춘다. 두 사람의 인연은 특별하다. 이들은 올해 초 열린 '스포츠투데이 2019 챌린지 레이스'에서도 포토월 공동 MC를 맡으며 찰떡 콤비를 보여준 바 있다.

지난 해 블루카펫은 워너원부터, 트와이스, 레드벨벳, NCT 127, 마마무, 모모랜드, 뉴이스트W, AOA, 몬스타엑스 등 화려한 스타들이 서며 맵시를 뽐낸 바 있다. 과연 올해 블루카펫을 달굴 주인공은 누구일까. 성대한 라이브부터 화려한 블루카펫까지 눈과 귀가 모두 만족될 '2019 소리바다어워즈'가 한달 여도 남지 않았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news@tvdaily.co.kr /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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