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키스 동호, 이혼 재조명
2019. 07.22(월) 17:12
동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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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그룹 유키스 출신 가수 동호의 이혼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15일 방송된 채널A 예능프로그램 '풍문으로 들었쇼'가 22일 재방송됐다.

'풍문쇼' 출연진은 동호의 결혼, 이혼과 관련된 비하인드 스토리에 대해 이야기했다.

한 출연진은 "두 사람의 사이가 나빠서 헤어진 것은 아닌 것 같다"라고 추측했다. 이어 그는 "동호는 현재 일본에서 DJ와 사업을 병행 중이다. 국내 연예계 활동은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라고 근황을 전했다.

재방송 이후 각종 포털 실시간 검색어에는 계속해서 동호의 이름이 오르며 그가 이혼 직후 SNS를 통해 밝힌 심경이 재주목 받고 있다.

지난해 9월 동호는 SNS를 통해 "걱정을 끼쳐 드려서 죄송하다"며 "성격 차이로 아내와 이혼을 결정하게 됐다. 합의 이혼의 모든 서류도 처리가 끝났다. 많은 상의와 고민 끝에 내린 결정이고 애기 엄마와도 나쁜 관계로 헤어진 것이 아니다"고 말했다.

이어 동호는 "한 아이의 부모로서의 책임은 끝까지 다할 것"이라며 "저는 이미 매스컴에 많이 노출돼 있는 사람이지만 제 아들이 앞으로 성장해 나가는 데 더 큰 상처가 되지 않게 부탁의 말씀을 드리고 싶다"고 심경을 밝혔다.

1994년 출생인 동호는 지난 2008년 그룹 유키스로 데뷔해 인기를 끌었다. 이후 2013년 연예계 활동을 중단한 동호는 2015년 11월 웨딩마치를 울렸다.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news@tvdaily.co.kr/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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