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중기·송혜교, 이혼 조정 성립→과거 지우기 돌입 [종합]
2019. 07.22(월)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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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송중기, 송혜교 부부가 남남이 됐다.

22일 서울가정법원 가사 12단독은 송중기, 송혜교의 이혼 조정 기일을 비공개로 연 뒤 조정을 성립했다.

이혼 조정은 정식 재판을 거치지 않고 부부가 법원의 조정을 거침으로써 이혼을 하는 절차다. 양측이 조정에 합의하면 확정판결과 동일한 효력을 지닌다.

송중기는 지난달 27일 소속사 블러썸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송혜교와의 이혼 조정 소식을 알렸다. 송혜교 소속사 UAA 코리아 또한 송중기와의 사유를 성격 차이로 꼽으며 이혼 조정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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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의 이혼이 마무리되자 송혜교는 개인 SNS에 남아있던 전 남편 송중기의 사진을 모두 삭제했다. 앞서 송혜교는 송중기와 이혼을 발표한 이후에도 드라마 '태양의 후예' 촬영 당시 찍었던 사진과 결혼식 사진 등을 삭제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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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혼 조정이 공식화 된 22일, 송혜교는 송중기와의 흔적을 모두 지웠다. 특히 삭제된 사진에는 송중기가 직접 촬영된 것으로 보이는 사진도 포함돼있어 관심이 쏠리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송혜교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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