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아 부탁해’ 이채영, 김사권과 결혼 앞당기려 ‘술수’
2019. 07.22(월) 21:00
여름아 부탁해 이영은 윤선우 이채영 김사권 나혜미 김산호 김혜옥 이한위 강석우 문희경 김예령 송민재 6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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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이채영이 김사권과의 결혼 여부를 놓고 노심초사했다.

22일 밤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여름아 부탁해’(극본 구지원·연출 성준해) 60회에서는 왕금희(이영은), 주상원(윤선우), 주상미(이채영), 한준호(김사권), 왕금주(나혜미), 한석호(김산호), 나영심(김혜옥), 왕재국(이한위), 주용진(강석우), 허경애(문희경), 변명자(김예령), 서여름(송민재) 등을 둘러싼 가족 멜로 일상사가 그려졌다.

이날 왕금희는 한준호와의 이혼 사실이 발각돼 입양기관으로부터 서여름을 입양할 수 없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입양기관 측은 금희의 호소에 입양 결과를 예정보다 빠르게 통보하기로 했다.

마침 상미도 이 소식을 듣게 됐다. 상미는 금희가 입양기관에 가서 호소를 했다는 사실에 충격을 받으며, 금희가 입양을 하게 되면서 자신의 결혼이 미뤄질 수도 있다고 생각해 불안감을 느꼈다. 상미는 자신의 수족(김기리)에게 빨리 상황을 알아보라고 종용했다.

상미는 현재 유산했지만 이 사실을 준호에게 숨기고 있다. 상미는 자신의 계획대로 준호와 결혼을 진행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 ‘여름아 부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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