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상이몽2' 조현재♥박민정, 극과 극 음식 취향 '음식이몽'
2019. 07.22(월) 23:13
동상이몽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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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동상이몽2' 배우 조현재, 골프선수 출신 박민성 부부가 극과 극을 달리는 음식 취향으로 눈길을 끌었다.

22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배우 조현재, 골프선수 출신 박민정 부부의 일상이 소개됐다.

이날 박민정은 두부를 냄비에 삶고 있어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를 본 조현재는 "아들 우찬이 요리하는 거냐"고 물었고, 박민정은 "오빠가 먹을 거다"고 답했다. 조현재와 박민정은 전혀 다른 식성을 갖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조현재는 짜장면, 피자, 치킨 등 자극적인 음식을 선호하는 반면 박민정은 간이 전혀 없는 음식을 좋아했기 때문. 이어 조현재는 "아내는 비빔밥에 고추장도 넣지 않는다. 참기름도 아니고 들기름만 넣는다"고 말했다.

박민정의 음식은 건강식 그 자체였다. 그는 삶은 양배추에 간은 하나도 하지 않은 채 파프리카, 두부 등을 넣고 양배추 쌈을 완성해냈다. 박민정은 "소화가 잘되고 속이 안 좋아도 먹기 좋다"고 설득했지만, 조현재는 탐탁지 않은 표정으로 바라봤다. 이에 박민정은 "찍어 먹을 거라도 줄까"라며 친정어머니가 직접 만든 간장을 건넸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사진=SBS '동상이몽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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