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빌리아의 이발사’ 이민정, 수준급 요리 실력 ‘민셰프 도전’
2019. 07.23(화) 14:35
세빌리아의 이발사
세빌리아의 이발사
[티브이데일리 권세희 기자] ‘세빌리아의 이발사’ 배우 이민정이 수준급 요리실력을 선보인다.

25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세빌리아의 이발사’에서는 이민정, 에릭, 앤디, 정채연, 김광규의 스페인 미용실 영업 첫 날 고군분투기를 공개한다.

이날 방송에는 미용실, 이발소 팀의 손님 맞이부터 영업 종료 후 숙소에서 쉬는 멤버들의 모습까지 담긴다. 특히 이민정의 요리 실력이 공개될 예정이라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민정은 스페인 출국에 앞서 “멤버들을 위해 한식을 해야겠다”고 말한 바 있다.

최근 진행한 녹화에서 이민정은 미용실, 이발소 운영으로 힘들었을 멤버들을 위해 저녁 식사를 준비했다. 이민정이 준비한 첫 식사는 고추장찌개. 그는 한식 요리를 위해 한국에서 육수 포까지 챙겨오는 정성을 보였으며 곧 능숙하게 찌개를 만들었다. 이민정의 요리 실력에 정채연은 연신 고개를 끄덕이며 호평을 내놨다. 이어 이남열 이발사도 “잘 하려고 애쓰는 모습에 고마웠다”며 요리를 맛본 소감을 전했다.

이민정은 요리 뿐만 아니라 ‘통 큰’ 배포를 드러내 멤버들의 환호를 받았다. 이민정은 “미용실이 잘 안되면 제 돈으로라도 고기를 사겠다”라며 고생한 멤버들을 위해 사비로 고기를 샀기 때문. 이민정이 준비한 고기와 고추장찌개로 멤버 모두가 만족스러운 저녁을 보내 눈길을 끌었다.

미용실에 이어 숙소 부엌까지 진두지휘한 민셰프의 요리 실력이 담긴 ‘세빌리아의 이발사’는 이날 밤 10시 10분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권세희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MBC에브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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