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파 배우 김다현·성기윤, '뮤지컬 슈퍼콘서트' 출격 [케이월드페스타]
2019. 07.23(화) 18:20
티브이데일리 포토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실력파 뮤지컬 배우 김다현, 성기윤이 '2019 케이월드 페스타'에 출격한다.

초대형 한류 페스티벌 '2019 케이월드 페스타(2019 K-WORLD FESTA)'의 일환으로 8월 24일 뮤지컬 슈퍼콘서트가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다.

공연제작사 디스웨이 뮤지컬 프로덕션이 야심 차게 준비 중인 이번 공연은 '영웅' '오페라의 유령' 등 클래식한 뮤지컬부터 '알라딘' '라라랜드' 등 유명 뮤지컬 영화까지 다채로운 뮤지컬영화를 소개하는 것은 물론, 앙상블 배우들의 눈을 뗄 수 없는 군무와 합창, 국악과 오케스트라의 색다른 협연, 배우들과 관객들이 함께 만들어 나가는 무대 등을 통해 레전드급 세트 리스트를 구성할 계획이다.

이날 무대에는 국내를 넘어 전 세계에서 K뮤지컬을 선도하고 있는 아티스트들을 비롯해 가요계에서 활약하고 있는 실력파 뮤지션들이 총출동한다. 뮤지컬 배우 정철호의 진행 아래 마이클 리, 양준모, 정선아, 성기윤, 김다현, 산들, 소정, 김성민(천성), 김지유, 서제이, 그리고 12인의 앙상블과 35인조로 구성된 MK챔버오케스트라가 화려한 무대를 꾸민다.

특히 김다현, 성기윤 등 연기파 배우들의 대거 합류가 이목을 집중시킨다.

록 밴드 야다의 보컬 출신인 김다현은 2005년 드라마 '건빵선생과 별사탕'을 통해 연기자로 첫 발을 내디뎠다. '왕과 나' '로비스트' '대풍수' '금 나와라 뚝딱' '내 남자의 비밀'으로 안방극장 시청자들을 만났다. 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신과 함께' '더 데빌' '헤드윅' '프리실라' '라카지', 연극 '연애시대' 'M 버터플라이' 등에 출연하며 무대 위에서 가창력과 연기력을 뽐내기도 했다. 9월 개막하는 '왕복서간: 십 오년 뒤의 보충수업' 출연을 앞두고 있다.

실력파로 유명한 성기윤은 1991년 뮤지컬 '캣츠'로 데뷔한 이래 꾸준히 대형 뮤지컬에서 활약해 온 28년 차 배우다. 뮤지컬 '남한산성' '금발이 너무해' '시카고' '아이다' '고스트' '틱틱붐' '모래시계' '오! 캐롤' 등 여러 뮤지컬을 통해 가창력과 연기력을 뽐내며 활약해 왔다. 지난 14일 개막한 '맘마미아'에 출연 중인 그가 뮤지컬 슈퍼콘서트에서 펼칠 활약에 이목이 집중된다.

티브이데일리 포토

'2019 케이월드 페스타'는 8월 15일부터 24일까지 열흘간 서울 올림픽공원 일대에서 열린다. 해당 페스티벌은 지난해 방탄소년단, 트와이스, 레드벨벳, 마마무, 뉴이스트W 등 한류의 위상을 높이고 있는 스타들이 참석한 하반기 대표 음악 시상식 '2019 소리바다 베스트 케이뮤직 어워즈'를 비롯해 K-OST 콘서트, K-소울 콘서트, 셀럽티비 라이브쇼, 뮤지컬 슈퍼콘서트 등 다채로운 축제로 구성돼 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원츠메이커 엔터테인먼트, 카라멜이엔티]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황서연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김다현 | 성기윤 | 케이월드 페스타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