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온 킹’ 260만 돌파, 7일째 박스오피스 1위
2019. 07.24(수) 09:27
라이온 킹 박스오피스
라이온 킹 박스오피스
[티브이데일리 신상민 기자] 7일째 1위를 기록 중인 영화 ‘라이온 킹’이 260만 관객을 돌파했다.

24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라이온 킹’(감독 존 파브로 배급 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은 전날 대비 6.6%의 관객이 감소한 15만9016명의 관객을 동원해 일별 박스오피스 1위를 이어갔다. 이날 관객수를 더한 누적 관객수는 260만4470명이다. ‘라이온 킹’은 심바가 삼촌 스카의 음모로 아버지를 잃고 왕국에서 쫓겨난 뒤 날라와 친구들과 함께 진정한 자아와 왕좌를 되찾기 위해 여정을 떠나는 스펙터클 대작이다. 영화는 17일 개봉한다

영화 ‘알라딘’(감독 가이 리치 배급 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은 전날 대비 1.1%의 관객 감소한 7만4317명의 관객을 동원해 일별 박스오피스 2위를 차지했다. 이날 관객수를 더한 누적 관객수는 1109만2913명이다. ‘알라딘’은 좀도둑에 지나지 않았던 알라딘이 우연히 소원을 들어주는 램프의 요정 지니를 만나게 되면서 환상적인 모험을 겪게 되는 판타지 어드벤처다.

영화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감독 존 왓츠 배급 소니픽쳐스)은 전날 대비 6.4%의 관객이 감소한 5만828명의 관객을 동원해 일별 박스오피스 3위를 차지했다. 이날 관객수를 더한 누적 관객수는 760만3198명이다.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은 ‘엔드게임’ 이후 변화된 일상에서 벗어나 학교 친구들과 유럽 여행을 떠난 스파이더맨 피터 파커(톰 홀랜드)가 정체불명의 조력자 미스테리오(제이크 질렌할)와 세상을 위협하는 새로운 빌런들을 만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마블 액션 블록버스터다.

영화 ‘토이스토리4’(감독 조시 쿨리 배급 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는 전날 대비 12.5%의 관객이 증가한 1만2848명의 관객을 동원해 일별 박스오피스 4위를 유지했다. 이날 관객수를 더한 누적 관객수는 331만2383명이다. ‘토이 스토리4’는 우디가 장난감으로서 운명을 거부하고 도망간 포키를 찾기 위해 길 위에 나서고 우연히 오랜 친구 보핍을 만나 새로운 삶의 의미를 찾게 되는 이야기를 담은 영화다.

영화 ‘기생충’(감독 봉준호 배급 CJ엔터테인먼트)은 전날 대비 15.6%의 관객이 증가한 8675명의 관객을 동원해 일별 박스오피스 5위를 유지했다. 이날 관객수를 더한 누적 관객수는 1000만6427명이다. '기생충'은 전원 백수인 기택 네 장남 기우가 고액 과외 면접을 위해 박사장 네 집에 발을 들이면서 시작된 두 가족의 만남이 걷잡을 수 없는 사건으로 번져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뒤를 이어 영화 ‘사일런스’는 일별 박스오피스 7위, 영화 ‘진범’은 일별 박스오피스 8위, 영화 ‘기방도령’은 9위, 영화 ‘극장판 엉덩이 탐정: 화려한 사건 수첩’은 10위에 올랐다.

[티브이데일리 신상민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영화 ‘라이온 킹’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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