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래들리 쿠퍼, 레이디 가가 '전남친'과 불편한 만남 [TD할리웃]
2019. 07.24(수) 09:29
브래들리 쿠퍼, 크리스챤 카리노, 레이디 가가
브래들리 쿠퍼, 크리스챤 카리노, 레이디 가가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할리우드 배우 브래들리 쿠퍼와 에이전트 크리스챤 카리노가 마주했다.

브래들리 쿠퍼와 크리스챤 카리노는 22일(현지시각)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영화 '원스 어폰 어 타임' 할리우드 프리미어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브래들리 쿠퍼는 모자와 선글라스를 쓰고 행사장에 등장했다. 그러나 레드 카펫을 건너뛴 채 극장 안으로 이동했을 뿐만 아니라 행사가 모두 종료된 뒤 애프터 파티에도 참석하지 않아 의문을 자아냈다.

브래들리 쿠퍼의 행동에 대해 일각에서는 먼저 도착해 있던 크리스챤 카리노가 불편했기 때문이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했다.

크리스챤 카리노는 팝 가수 레이디 가가의 전 연인이다. 앞서 지난 2017년 레이디 가가는 자신의 콘서트에서 "크리스챤 카리노와 사랑에 빠졌고, 곧 약혼할 예정이다"라고 알렸지만, 2년 뒤 "크리스챤 카리노와 결별했다"고 밝혔다.

브래들리 쿠퍼 역시 레이디 가가와 염문설에 휩싸인 바 있다. 브래들리 쿠퍼와 레이디 가가는 최근 영화 '스타 이즈 본'에 함께 출연해 사랑하는 연인을 연기했다. 이런 모습과 더불어 다수의 외신 보도를 통해 "브래들리 쿠퍼와 모델 이리나 샤크의 결별은 '스타 이즈 본' 때문"이라고 알려져 염문설에 신빙성을 더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영화 '세레나' 스틸, 크리스챤 카리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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