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노의 질주9' 스턴트맨 촬영 중 사고, 인위적 혼수상태 [TD할리웃]
2019. 07.24(수) 15:40
분노의 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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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영화 '분노의 질주 9'를 촬영하던 스턴트맨 조 와츠가 사고를 당했다.

미국 연예매체 할리우드 리포터는 23일(현지시각) "'분노의 질주 9'의 스턴트맨 조 와츠가 촬영 중 사고로 현재 인위적인 혼수상태에 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조 와츠는 지난 22일 영국에서 '분노의 질주 9' 촬영 도중 머리 쪽에 큰 부상을 당하는 사고를 당했다. 영화 관계자 측은 "발코니에서 점프하는 장면을 촬영하다 사고가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조 와츠의 아내는 "남편의 상태가 안정적이나, 현재 인위적인 혼수상태에 있다"고 알렸다. 환자가 뇌에 심한 충격을 입을 경우, 의료진은 뇌 기능의 보호를 위해 인위적으로 환자를 혼수상태에 빠트리기도 한다.

앞서 지난달 25일 할리우드 배우 빈 디젤은 SNS를 통해 '분노의 질주 9' 제작 소식을 알렸다. 이어 그는 "제작사 유니버셜 스튜디오에게 감사하다"면서 "제작진과 출연진들에게도 고맙지만 특히 '분노의 질주' 시리즈를 이어올 수 있게 해준 팬들에게 온 마음을 다해 감사하다"고 말했다.

2001년부터 북미뿐만 아니라 국내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아온 '분노의 질주' 시리즈는 8월 14일 스핀 오프 영화 '분노의 질주: 홉스&쇼'의 국내 개봉을 앞두고 있다. 이어 2020년에는 '분노의 질주 9' 본편으로 극장가를 찾아갈 전망이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영화 '분노의 질주 8'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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