킴 카다시안 "마커스 하이드 성추행 혐의, 충격적" [TD할리웃]
2019. 07.24(수) 16:43
킴 카다시안
킴 카다시안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미국 모델 킴 카다시안이 최근 성추행 혐의를 받고 있는 사진작가 마커스 하이드에 대해 언급했다.

킴 카다시안은 23일 자신의 SNS를 통해 "실망스럽다"며 마커스 하이드에 관한 글을 게재했다.

그러면서 킴 카다시안은 마커스 하이드의 혐의에 대해 "피해를 당했다는 여성들의 증언을 모두 읽어봤다. 나와 작업할 당시 프로페셔널했던 모습과는 너무나도 다른 면모에 충격을 받았다"면서 "여성들에 대한 추행을 방지하고 이들의 인권을 지키기 위해 끝까지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최근 마커스 하이드는 다수의 여성에게 무료 사진 촬영을 명목으로 누드 촬영을 요구한 성추행 등의 혐의를 받고 있다. 그와 함께 작업한 여성들은 "마커스 하이드가 내게 나체 사진을 찍게끔 유도했을 뿐만 아니라 부적절한 방법으로 내 몸을 만지기도 했다"고 주장했다.

마커스 하이드는 킴 카다시안을 비롯해 래퍼 카니예 웨스트, 가수 아리아나 그란데 등 유명인들과 함께 작업한 사진작가다. 지난해 10월 킴 카다시안, 카니예 웨스트 부부는 미국 말리부에서 두 사람의 촬영을 마치고 돌아가던 중 교통사고를 당한 마커스 하이드를 위해 병원비 2만5000달러(한화 약 2943만 원)를 대신 지불하기도 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출처=킴 카다시안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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