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빌리아의 이발사’ 에릭, 나혜미와 달달한 이야기 공개
2019. 07.24(수) 16:46
세빌리아의 이발사
세빌리아의 이발사
[티브이데일리 권세희 기자] ‘세빌리아의 이발사’ 에릭이 아내 나혜미에 대해 이야기 한다.

25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세빌리아의 이발사’에서는 첫 영업 후 숙소에서 쉬는 이민정, 에릭, 앤디, 정채연, 김광규의 모습이 공개된다.

최근 진행한 녹화에서 에릭과 앤디는 고된 영업을 마치고 돌아와 숙소에서 쉬는 시간을 가졌다. 온 몸이 아픈 앤디가 파스를 찾자 에릭이 한국에서 챙겨온 약 가방을 꺼냈다. 약 가방 속에는 진통제, 감기약, 지사제, 소화제, 멀미약 등 모든 약들이 구비돼 있었다.

이에 앤디는 “형수님이 챙겨 준거냐”라고 물었고 에릭은 “응, 내가 애기인 줄 알아”라며 투정을 부렸다. 앤디가 “손 많이 가는 애기 맞지”라며 동의하자 에릭은 스스로를 “에릭베베”라며 부르며 애교를 보여 눈길을 끌었다.

에릭과 앤디는 이발소에서의 진지한 모습과 달리 숙소에서 22년차 그룹다운 남다른 케미를 보여줬다. 두 사람은 피곤함에도 불구하고 계속 대화를 나눠 끈끈한 우정을 드러냈다.

에릭의 달달한 신혼 이야기부터 앤디와의 케미가 담긴 ‘세빌리아의 이발사’는 이날 밤 10시 10분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권세희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MBC 에브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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