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블유' 전혜진, 양심선언 후 대표 사임…예수정과 최후 대결 예고
2019. 07.25(목) 22:29
검블유, 전혜진 이다희 임수정
검블유, 전혜진 이다희 임수정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검블유' 전혜진이 유니콘 대표에서 물러나며 양심 선언을 했다.

25일 밤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검색어를 입력하세요 WWW’'(극본 권도은·연출 정지현, 이하 '검블유') 마지막 회에서는 배타미(임수정), 차현(이다희), 송가경(전혜진)이 힘을 모아 정부에 반기를 드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배타미 차현 송가경은 뜻을 모아 유니콘, 바로의 메인 화면에 '국민의 개인 정보를 내놓으라 요구하는 정부에게 반대한다'는 뜻을 담은 슬로건을 걸었다. 이에 큰 파장이 일었고, 세 사람은 기자회견에서 각자 포털 윤리 강령을 낭독하며 뜻을 밝혔다.

또한 송가경은 낭독을 마친 후 과거 실검 조작 논란에 대해 사과하며 대표 사퇴의 뜻을 밝혔다. 차현은 안타까워 했지만, 송가경은 "누군가를 지키려면 인생 걸어야지. 너도 나 지킬 때 인생 걸지 않았느냐"고 말했다.

이후 장희은(예수정)은 대통령에게 과거 실검 조작부터 다시 파헤치겠다는 협박을 받았다. 이에 송가경을 찾아가 마지막으로 그를 이용하려 했다. 하지만 송가경은 통장부터 내밀며 자신을 회유하려 드는 장희은에게 반기를 들었다. 과거 며느리로서 그에게 복수하겠다는 마음을 숨기지 않았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N '검블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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