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예련 "남편 주상욱, 육아 예능 절대 하지 말자더라" [인터뷰 맛보기]
2019. 07.26(금) 17:18
차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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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퍼퓸'에 출연한 배우 차예련이 남편인 주상욱에 대해 언급했다.

차예련은 26일 서울시 강남구 논현동 한 카페에서 KBS2 드라마 '퍼퓸'(극본 최현옥·연출 김상휘) 종영 인터뷰를 진행하던 중 주상욱에 대해 이야기했다.

주상욱과 차예련은 지난 2016년 드라마 '화려한 유혹'으로 인연을 맺은 뒤 연인으로 발전, 이듬해 결혼했다. 지난해 7월에는 딸을 품에 안기도 했다.

이날 차예련은 리얼리티 예능에 대해 "아무래도 배우 부부이다 보니까 대중분들이 저희가 어떻게 사는지 궁금해하시는 것 같다"고 했다.

이어 차예련은 실제로 육아 예능 등 다양한 예능프로그램의 러브콜을 받고 있다고 했다. 다만 연기 활동에 영향을 미칠까 봐 걱정된다고. 이에 차예련은 "예능에 출연해서 부부의 삶을 보여주는 게 나쁘다고는 생각 안 한다"면서 "그렇지만 (남편 주상욱이) 멜로 연기를 했을 때 시청자들이 저희가 나온 예능 때문에 몰입을 못할 수도 있지 않나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했다.

차예련은 "작품에 폐가 될까 봐 조심스러운 부분이 있다"고 예능 출연에 대한 신중한 모습을 보였다.

그러면서 차예련은 "남편도 육아 예능은 절대 하지 말자고 했다"면서 "예능 출연 후 사람들이 알아보면 아이가 스트레스 받을까봐 걱정된다"고 했다.

차예련은 지난 23일 종영한 '퍼퓸'에서 모델 출신 에이전시 대표 한지나 역을 맡아 연기, 4년 만에 안방극장 복귀식을 치렀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HB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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