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오동 전투’ 유해진·류준열, 일본 불매운동 확산시킬까 (영화가좋다)
2019. 07.27(토) 11:11
엑시트 암전 데드 돈 다이 히든 페이스 기방도령 스윙키즈 봉오동 전투 광대들: 풍문조작단 조진웅 손현주 박희순 고창석 영화가좋다
엑시트 암전 데드 돈 다이 히든 페이스 기방도령 스윙키즈 봉오동 전투 광대들: 풍문조작단 조진웅 손현주 박희순 고창석 영화가좋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일본과의 답답한 이 시국 아래, 관객들을 전율케 한 역사 영화가 온다.

27일 오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영화가 좋다’에서는 ‘봉오동 전투’(감독 원신연 배급 쇼박스)의 관전 포인트가 소개됐다.

‘봉오동 전투’는 1920년 6월, 죽음의 골짜기로 일본 정규군을 유인해 최초의 승리를 이룬 독립군의 전투를 그린 영화로 류준열, 유해진, 조우진 등이 호흡을 맞췄다.

조선을 지키기 위해 목숨 걸고 싸웠지만 기억되지 못한 독립군들의 이야기가 영화로 제작됐다.

최근 일본이 대한민국을 향한 경제 보복 조치 등을 시행하며, 한일 간 골이 깊어졌다. 이 답답한 시국 아래, ‘봉오동 전투’는 국내 관객들에게 더할 나위 없는 역사의식, 카타르시스를 제공할 전망이다.

봉오동 전투는 역사적 팩트로, 청산리 대첩보다 앞서 독립군이 승리를 거둔 첫 전투다. 이 의미 있는 사실이 실제 영화로 제작된 바 영화는 누구나 항일 정신을 품었던 평범한 대한민국 다수의 이야기를 펼친다. 관객들의 가슴을 뜨겁게 할 봉오동 전투 현장은 어떤 색깔일까. 오는 8월 7일 국내 극장가 개봉.

이밖에 ‘암전’, ‘데드 돈 다이’, ‘히든 페이스’, ‘기방도령’, ‘스윙키즈’, ‘엑시트’의 간략한 줄거리와 ‘광대들: 풍문조작단’ 조진웅, 손현주, 박희순, 고창석의 인터뷰가 공개됐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 ‘영화가 좋다’]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이기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봉오동 전투 | 엑시트 | 영화가 좋다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