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형님’ 조정석X임윤아, 엑시트 없는 매력 [TV온에어]
2019. 07.28(일) 07:00
아는 형님 조정석 임윤아
아는 형님 조정석 임윤아
[티브이데일리 신상민 기자] ‘아는 형님에서 조정석과 임윤아가 출연해 화려한 예능감을 발산했다.

27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아는 형님’에는 영화 ‘엑시트’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조정석과 임윤아가 출연했다.

조정석은 ‘아는 형님’을 출연하게 된 이유에 대해 아내 거미의 추천을 꼽았다. 그는 “’아는 형님’을 제일 재미있게 본다”고 말했다. 멤버들은 “누구와 보냐. 누구 나온 편이 제일 재미있었냐”고 물었다. 그러자 조정석은 조심스럽게 아내 거미를 언급했다.

이후 윤아와 조정석은 각자 댄스 실력을 발휘했다. 윤아는 청하의 ‘벌써 12시’ 트와이스의 ‘왓 이즈 러브’, 레드벨벳의 ‘빨간 맛’ 등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조정석은 1990년대 브레이크 댄스를 공개했다.

임윤아는 ‘나를 맞춰봐’ 퀴즈에서 자신이 조정석에게 가장 많이 하는 말이 ‘정없어연’이라고 했다. 이는 ‘정석이 없으면 어떻게 연기해’라는 뜻으로 촬영장에서 윤아가 많이 했던 말이었다. 임윤아는 “조정석이 캐릭터 잡는데 도움을 많이 줬다”고 칭찬을 했다.

조정석은 큰 형이 한 말 때문에 공포를 느꼈다고 했다. 그는 친구 집에서 공부를 하고 외박을 하고 집에 들어왔는데 큰 형이 불러서 “내가 왜 안 때리는 줄 아냐”며 “죽을 까봐 안 때린다”고 했다고 말했다. 조정석은 당시 큰 형이 복싱을 하고 있었다고 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임윤아는 서장훈과 재활용 쓰레기 던지기 게임에서 5개를 성공해 2개를 넣은 서장훈을 이겼다. 조정석 역시 이수근과 제기차기 내기를 해서 이겼다. 임윤아와 조정석은 하려한 입담과 남다른 끼를 바탕으로 시청자들을 웃게 만들었다.

[티브이데일리 신상민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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