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규 "'호구의 연애' 대본 NO, 100% 진심이죠" [인터뷰 맛보기]
2019. 07.29(월) 08:02
퍼퓸 김민규
퍼퓸 김민규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배우 김민규가 '호구의 연애'에 대해 이야기했다.

김민규는 최근 서울시 강남구 신사동에 위치한 한 카페에서 KBS2 드라마 '퍼퓸'(극본 최현옥·연출) 종영 인터뷰를 진행하던 중 MBC 예능프로그램 '호구의 연애'에 대해 언급했다.

'호구의 연애'는 호감 구혼자 5인과 함께 떠나는 두근두근 설렘 여행기를 담은 프로그램이다. 김민규는 호감 구혼자로 출연해, 여성 출연자인 채지안을 향한 직진 로맨스로 눈길을 끌고 있다.

"'호구의 연애'에는 대본이 없다"는 김민규는 "연기를 하면서 캐릭터에 몰입하게 되는 거랑 같은 것 같다. 한 번 꽂히면 어느 순간 몰입하게 되더라"고 했다.

이어 김민규는 "정말로 자존심이 상하고 서운하더라. 100% 진심이다"며 '호구의 연애'를 촬영하며 실제 상황처럼 다양한 연애 감정을 느낀다고 밝혔다.

'호구의 연애'는 최근 마지막 촬영을 마쳤으며 종영을 앞두고 있다. 이에 김민규는 "많이 아쉽다"면서 "시즌2를 한다면 제가 패널이 돼서 다른 사람들이 어떻게 하는지 지켜보고 싶다"고 했다.

또한 김민규는 촬영 후에도 '호구의 연애' 출연진과 연락을 주고받는다면서 "채지안 씨와도 안부 정도 묻는다"고 밝혔다.

김민규는 지난 23일 종영한 '퍼퓸'에서 한류 스타 김민석 역을 맡아 연기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조혜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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