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피니트 성종 입대 "미리 얘기 못 해 미안하다" [TD#]
2019. 07.29(월) 09:51
성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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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그룹 인피니트 멤버 성종이 편지를 통해 입대 사실을 알렸다.

성종은 29일 자신의 SNS에 "안녕하세요 인스피릿, 인피니트 막내 성종입니다"라며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이어 성종은 "편지를 쓴 게 정말 오랜만이다. 쓰기 전에 정말 많은 고민을 했지만, 그래도 내가 먼저 팬들에게 알리는 게 좋다고 생각해 편지를 쓰게 됐다"며 "이 편지를 읽을 때 즈음에는 내가 군대에 가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성종은 "미리 이야기 못한 점 미안하다. 팬들의 얼굴을 보고 갔으면 좋았을 텐데, 가기 전에 여러 가지 활동을 통해 대신 얼굴을 비추고 갔다"며 "군 생활 잘 하다가 돌아오겠다. 금방 멋진 청년 성종이로 돌아오겠다. 보고 싶고 사랑한다"고 덧붙였다.

앞선 지난 22일 훈련소에 입소한 성종은 4주간의 기초 군사 훈련을 마친 뒤 사회복무요원으로 복무할 예정이다.
티브이데일리 포토

이하 성종 글 전문

편지를 쓴 게 정말 오랜만이죠. 쓰기 전에 정말 많은 고민을 했는데요
그래도 제가 먼저 팬분들에게 알리는 게 좋다고 생각해 편지를 쓰게 됐습니다
이 편지를 읽을 때 즈음에는 제가 군대에 가 있을 텐데요
미리 이야기 못한 점 미안하고 또 미안해요. 팬분들 얼굴 보고 갔으면 좋았을 텐데.
가기 전에 여러 가지 활동들을 통해서 얼굴 비추고 가요 씩씩하고 건강하게 군 생활 잘 하다가 돌아올게요
울 인스피릿도 조그만 기다려 주실 거죠? 금방 멋진 청년 성종이로 돌아올게요
사랑해요 인스피릿. 보고 싶어요 인스피릿. 성종이 잊지 말아요 인스피릿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사진=DB, 성종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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