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혈사제’, 상반기 미니시리즈 평정
2019. 07.29(월) 13:59
SBS 열혈사제
SBS 열혈사제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2019년 상반기 미니시리즈는 SBS 드라마 ‘열혈사제’가 평정했다.

29일 닐슨코리아는 올해 1월 1일부터 7월 14일까지 지상파, 케이블, 종합편성채널에서 방영된 미니시리즈 시청률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여기서 ‘열혈사제’는 닐슨코리아 수도권기준(이하 동일)으로 최고 시청률 24.7%, 그리고 평균 시청률 18.1%로 1위였다. 뿐만 아니라 광고관계자들의 주요 판단 지표에서도 7.63%로 당당히 최강자 자리를 지켰다.

지난 2월 15일 SBS 첫 금토드라마로 포문을 연 이명우 PD와 박재범 작가 콤비의 익스트림 코믹수사극 ‘열혈사제’는 사제 김해일 역 김남길과 경찰 구대영 역 김성균, 검사 박경선 역 이하늬 등을 포함한 연기자들의 열연이 갈수록 빛을 발했다. 덕분에 40부작이었던 드라마는 화제성과 시청률,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수 있었다.

그리고 2위는 14.2%를 기록한 KBS2 ‘닥터 프리즈너’였고, 3위는 13.6%의 JTBC ‘스카이캐슬’이었다. 이어 4위는 12.8%를 기록했던 SBS ‘황후의 품격’이, 5위는 12.4%인 ‘신과의 약속’이 이름을 올렸다.

KBS2 ‘왜그래 풍상씨’와 tvN ‘알함브라의 궁전의 추억’, ‘남자친구’, MBC ‘슬플 때 사랑한다’, tvN ‘왕이 된 남자’가 6위부터 10위까지 링크됐다. 그리고 시청률 순위 20위까지 확대할 경우 SBS는 13위 ‘녹두꽃’과 17위 ‘해치’, 19위 ‘운명과 분노’까지 포함시키면서 총 5개 작품을 리스트에 올렸다.

이외에도 20위까지는 KBS2가 총 4개 작품을, 그리고 MBC가 5개 작품을 순위에 올렸다. 또한 유료플랫폼으로 시청률을 조사하는 tvN과 JTBC는 각각 4개 작품과 2개 작품이 언급됐는데, 최근 종영된 이들 방송사의 ‘아스달 연대기’와 ‘보좌관’은 각각 18위와 28위에 링크되기도 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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