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수로' 측 "'호날두 노쇼' 유벤투스, 일방적 촬영 취소 NO" [공식입장]
2019. 07.29(월) 14:45
으라차차 만수로
으라차차 만수로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으라차차 만수로' 측이 유벤투스 구단으로부터 일방적 촬영 취소를 당했다는 보도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KBS2 예능프로그램 '으라차차 만수로' 측은 29일 티브이데일리에 "유벤투스 선수들과 인터뷰를 진행하기로 했으나 세부사항을 논의하다가 최종적으로 촬영을 진행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또한 "유벤투스 선수 지각이나 다른 이슈 때문에 촬영하지 못한 건 아니다"라면서 "'으라차차 만수로' 팀은 이날 경기장에 가지도 않았다"고 설명했다.

앞서 한 매체는 '으라차차 만수로' 측이 26일 서울 성산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를 비롯한 유벤투스 선수들을 만나 촬영을 진행할 예정이었으나, 유벤투스 측의 일방적인 취소로 촬영을 진행하지 못했다고 보도한 바 있다.

앞서 팀K리그와 유벤투스의 친선 축구경기가 26일 열렸다. 이날 팬들의 기대를 받던 호날두가 경기에 출장하지 않아 '호날두 노쇼' 논란이 일었다. 당초 계약 당시 호날두가 이날 경기에서 45분동안 출장하기로 약속됐던 것으로 알려지면서 더욱 파장이 커졌다.

'호날두 노쇼' 외에도 유벤투스 팀은 이날 경기에 지각해 빈축을 사기도 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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