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력 팡팡 ‘원더랜드’ 마스코트, 캐릭터 포스터
2019. 07.30(화) 10:33
원더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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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신상민 기자] 영화 ‘원더랜드’가 매력이 터지는 캐릭터 포스터 7종을 공개했다.

‘원더랜드’(감독 딜런 브라운 배급 롯데엔터테인먼트)는 상상하는 대로 모두 이루어지는 테마파크 원더랜드에서 펼쳐지는 상상력 천재 준과 동물친구들이 함께하는 마법 같은 익스프레스 어드벤처다.

공개된 포스터는 주인공 준부터 부머, 그레타 등 준의 상상 속 놀이공원의 마스코트인 동물 친구들이 짜릿한 롤러코스터 위에 오른 모습이 담겨있어 눈길을 끈다.

상상력이 풍부한 준은 엄마와 함께 자신만의 놀이공원을 설계하고 인형들과 역할놀이를 하는 취미를 즐기는 8살 소녀다. 준이 롤러코스터에 거꾸로 매달린 듯한 실감 나는 표정은 “얏호! 세상에서 가장 짜릿한 놀이공원이야!”라는 대사와 어우러져 스릴 넘치는 모험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여기에 해피 바이러스로 주변 사람들을 행복하게 하는 원더랜드의 손님맞이 곰 부머는 눈에 띄는 예쁜 파랑색의 털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꽉 잡아! 우린 해결할 수 있어!”라며 든든한 리더 역할을 하는 멧돼지 ‘그레타’에 이어, “나한테 귀요미라고 했던가?”라는 대사와 함께 깜찍한 분홍 코로 매력을 뽐내는 4차원 고슴도치 스티브까지 각양각색 개성을 선보인다.

여기에 “어디 몸 좀 풀어볼까?”라며 찰떡 케미스트리를 예고하는 비버 쌍둥이 쿠퍼와 거스, “원더랜드를 다시 살려낼 거야”라고 다짐하는 매직펜 마술사 피넛, 그리고 토끼 귀를 가진 원숭이로 귀여운 모습을 하고 있지만 절대 방심해서는 안 되는 무시무시한 침팬좀비까지 공개돼 다채로운 캐릭터들의 모습으로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원더랜드’는 ‘빅 히어로’, ‘인사이드 아웃’ 등 디즈니와 픽사 작품에서 활약한 제작진들과 ‘그래비티’로 아카데미 음악상을 수상한 스티븐 프라이스의 참여, ‘미션 임파서블:고스트 프로토콜’의 안드레 네멕과 조시 애펠바움의 각본까지 더해져 눈과 귀를 즐겁게 하는 환상적인 볼거리를 선사할 전망이다.

‘원더랜드’는 오는 8월 14일 개봉 예정이다.

[티브이데일리 신상민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영화 ‘원더랜드’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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