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검법남녀' 시즌3, 제작 고려 중·결정된 바 無" [공식]
2019. 07.30(화) 13:49
검법남녀 시즌2
검법남녀 시즌2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검법남녀' 시즌2가 유종의 미를 거두며 종영한 가운데, MBC가 시즌3에 대한 가능성을 내비쳤다.

30일 MBC 관계자는 티브이데일리에 "'검법남녀' 시즌3 제작 가능성을 열어두고 논의 중이다. 아직 결정된 바는 없다"는 입장을 전했다.

'검법남녀' 시즌2(극본 민지은·연출 노도철)는 29일 월화극 1위를 기록하며 종영했다. 마지막까지 속도감 있는 전개로 화제를 모은 한편, 여전히 건재한 악인 갈대철(이도국)의 모습을 조명하며 다음 시즌을 예고했다.

'검법남녀' 시리즈는 민지은 작가와 노도철 PD가 의기투합해 지난해 첫 선을 보였다. 시즌1이 호평을 받으며 자연스럽게 시즌2 제작이 확정됐고, 원년 멤버들이 대부분 돌아오면서 안정적으로 시즌2를 진행할 수 있었다.

특히 노도철 PD가 극본에도 참여를 하면서 시즌3를 위한 복선을 많이 깔아둔 상태이며, 배우들에게도 비공식적으로 시즌3 합류 의사를 확인한 바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시즌3을 향한 팬들의 기대가 더욱 커져가는 이유다.

한편 '검법남녀2' 후속작으로는 정지훈 임지연 주연의 '웰컴2라이프'가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MBC]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황서연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검법남녀2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