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마리의 프로정신, 호날두 노쇼와 비교된 이유 (한밤) [TV온에어]
2019. 07.31(수) 06:40
빅뱅 대성 성매매 건물 빌딩 양현석 변신 배성우 성동일 장영남 사자 박서준 단독인터뷰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앤마리 더페스타 로빈장 대표
빅뱅 대성 성매매 건물 빌딩 양현석 변신 배성우 성동일 장영남 사자 박서준 단독인터뷰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앤마리 더페스타 로빈장 대표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스타는 팬들과 함께 공생하는 존재다. 영국 싱어송라이터 앤 마리의 프로페셔널 대처가 국내 팬들의 호감도를 높였다.

30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본격연예 한밤’에서는 김구라, 박선영 아나운서 진행 아래 빅뱅 대성이 소유한 건물(빌딩)의 성매매, 마약 의혹에 따른 불법 유흥업소 운영, YG엔터테인먼트 양현석 탈세, 성매매 알선 혐의, 영화 ‘나랏말싸미’ 역사 왜곡 논란, ‘변신’ 배성우 성동일 장영남, ‘사자’(감독 김주환) 박서준 단독인터뷰,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앤마리의 극과극 행보, 설리 화사 현아 매력이 공개됐다.

당초 앤 마리는 내한해 팬들과 만나기로 했다. 그는 지난 28일 인천의 한 뮤직 페스티벌 무대에 서기로 했으나, 공연 당일 기상이 악화되는 이변이 생겼다.

주최 측은 뮤지션의 요청으로 공연이 취소됐다고 밝혔지만, 이에 대해 앤 마리는 반격에 나섰다. 그는 “안정성 문제로 공연 진행 여부를 두고 양측이 대립해 공연이 무산됐다”고 밝힌 것.

이후 앤 마리는 자신의 결정으로 무료 공연을 열기로 했다. 그는 한 시간 후 앤 마리는 자신의 SNS를 통해 “내가 조금 전에 호텔 라운지를 빌렸다. 여러분들이 내 공연을 보지 못하고 돌아가시는 게 싫다. 티켓은 필요 없다”라는 공지를 올렸고, 그는 무료로 관객들과 소통했다.

팬을 진심으로 생각하는 진짜배기 가수의 탄생이었다. 이에 공연에는 약 500여 명 관객이 모여들었고 공연은 성료됐다.

반면 축구선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국내 팬들에게 무성의한 태도를 보였다. 그는 지난 26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팀 K리그와 유벤투스의 친선전이 열렸지만, 호날두는 계약 내용과 달리 이 경기에 출전하지 않았다. 일명 ‘노쇼’ 논란이 불거진 가운데 현재 국내 관계자들은 소송을 고려 중이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본격연예 한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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