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식스‧트레이‧퍼플백‧다온소리 등…‘소리바다 어워즈’ 블루카펫 무대 확정
2019. 07.31(수) 11:36
'2019 소리바다 어워즈' 블루카펫 이벤트 사전무대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K팝 한류를 이끌 차세대 주자들이 ‘2019 소리바다 베스트 케이뮤직 어워즈’ 블루카펫에 뜬다.

‘2019 소리바다 베스트 케이뮤직 어워즈(2019 SORIBADA BEST K-MUSIC AWARDS, 이하 2019 SOBA) 주최 측은 시상식 사전 행사로 진행되는 블루카펫 이벤트 사전행사 라인업을 31일 공개했다.

‘2019 SOBA’는 오는 8월 22일과 23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리며, 블루카펫 이벤트는 시상식 시작 전 올림픽홀에서 진행된다.

블루카펫 사전행사 1일차에는 그룹 블랙식스와 씨씨(CICI), 러스티가, 2일차에는 그룹 트레이와 퍼플백, 네온펀치, 배너, 스펙트럼 등이 무대를 꾸민다. 이들 모두가 최근 3년 새 데뷔한 신인 아이돌 그룹이다. 한류 차세대 주자로서 ‘2019 SOBA’ 블루카펫 무대를 빛낼 예정이다.

이들 외에도 1일차에는 비보이 팀과 국악 그룹의 공연 등이 펼쳐친다. 특히 이날 공연을 펼칠 국악그룹 다온소리는 국악을 전공한 연주자들과 실용음악을 전공한 최고의 음악인들이 만나 지난 2015년에 결성된 그룹이라는 점에서 이목을 끈다.

다온소리는 대중적인 음악구성에 밝고 경쾌한 경기소리와 묵직하고 꿋꿋한 판소리까지 다양한 음악적 시도를 통해 동서양을 넘나드는 흥미로운 음악들을 선보이고 있는 팀이다. 대중적인 음악을 선보이며 국악기의 음색을 극대화하려는 시도를 꾸준히 펼치고 있으며, 친숙한 국악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현재는 1집 앨범 ‘다산 정약용과 마주하다’를 발매하고, 정약용의 삶과 우리 음악을 연결하는 창작 활동으로 국악의 대중화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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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SOBA’는 전세계에 K팝 파워를 떨치고 있는 한류 아티스트들이 총출동하는 하반기 대표 음악 시상식이다. 오는 8월 15일부터 24일까지 국내 최대 규모, 최장 기간 진행되는 한류 페스티벌 ‘2019 케이월드 페스타(2019 K-WORLD FESTA)’ 내 행사로 열린다.

‘2019 SOBA’는 현재 소리바다 모바일 앱을 통해 본상과 남·녀 인기상의 주인공을 가리기 위한 온라인 투표를 진행 중이며, 각종 업데이트 소식은 공식 홈페이지 및 SNS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2019 SO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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