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시그널' 장천, 강성욱 변호→6일 만에 사임
2019. 08.01(목) 10:26
장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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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조혜진 기자] 뮤지컬 배우 강성욱이 성폭행 혐의로 법정 구속됐다는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이 가운데 '하트시그널'에 함께 출연했던 장천 변호사가 그의 변호를 맡았다가 사임한 사실도 전해졌다.

지난달 31일 중앙일보는 장천이 성폭행 혐의를 받고 있는 강성욱의 변호를 맡았다가 6일 만에 사임했다고 보도했다.

해당 보도에 따르면 지난해 7월 검찰이 강성욱을 기소하고 재판이 시작되자, 8월 7일 장천은 강성욱의 변호인으로서 의견서를 제출했다. 하지만 8월 13일, 장천은 6일 만에 소송대리인 사임서를 냈다.

강성욱과 장천은 2017년 6월부터 같은해 9월까지 방송된 채널A 예능프로그램 '하트시그널'에 함께 출연한 바 있다.

앞서 30일 강성욱이 여종업원을 성폭행한 혐의로 징역 5년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됐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강성욱은 지난 2017년 8월 남자 대학 동기와 부산의 한 주점을 찾아 여종업원 2명과 술을 마신 뒤 한 여성을 성폭행한 혐의를 받는다. 특히 해당 사건은 '하트시그널'이 방송 중이던 시기에 일어났던 일이라 더욱 큰 충격을 안겼다.

[티브이데일리 조혜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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