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실종 고교생, 4일 만에 숨진 채 발견
2019. 08.01(목) 17:26
제주 실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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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신상민 기자] 제주 서귀포시 표선면 인근에서 실종된 유동현 군이 시신으로 발견됐다.

1일 제주 서귀포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40분경 서귀포시 표선면 해수욕장 인근 해상에서 남성 시신이 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해경 확인 결과 시신은 실종된 유동현 군으로 파악됐다. 유동현 군이 발견된 해상은 마지막으로 행적이 파악된 곳에서 약 12km 떨어진 곳이다. 시신은 옷이 벗겨진 상태였다.

유동현 군은 지난달 29일 오후 6시50분경 서귀포시 표선면 자택 근처에서 할머니의 심부름을 나간 뒤 실종됐다.

해경은 유동현 군의 정확한 사인을 확인하기 위해 부검을 검토 중이다.

[티브이데일리 신상민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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