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석·권나라, 열애설과 동시에 논란→소속사 해명 [종합]
2019. 08.02(금) 06:25
이종석, 권나라
이종석, 권나라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그룹 헬로비너스 출신 배우 권나라와 배우 이종석이 열애설에 휩싸이자 소속사가 해명에 나섰다.

1일 소속사 에이맨프로젝트는 이날 불거진 권나라와 이종석의 열애설과 관련해 "열애설은 사실무근이다. 두 사람은 친한 연예계 선후배 사이"라고 밝혔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 이종석이 헬로비너스 멤버로부터 권나라를 소개받았고, 자신이 운영하는 기획사인 에이맨프로젝트로 권나라를 영입했다고 보도했다. 권나라는 지난 6월 7일 에이맨프로젝트와의 전속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에 에이맨프로젝트는 빠르게 이종석, 권나라의 열애가 사실이 아니라고 해명했다. 하지만 권나라가 에이맨프로젝트로 소속사를 옮기는 과정에서 이종석의 수익 창출이 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이종석과 권나라가 전속계약 건으로 만남을 가진 시기는 이종석의 입대 전인 지난해 12월이지만 계약 사항과 관련한 세부 조율은 이종석의 군 입대 이후 구체적으로 이뤄졌고, 이종석이 입대 후 권나라와 직접 계약 관련 미팅을 진행했다는 것이다. 이는 현행법 상 금지된 군인이 영리를 추구하는 행위가 될 수 있다.

이러한 가운데 한 매체가 최근 권나라가 이종석이 거주 중인 서울 한남동의 자택과 5분 거리에 위치한 옥수동의 한 아파트 계약을 끝마쳤다고 보도했다. 또한 온라인 상에서는 두 사람이 함께 있는 것을 봤다는 목격담이 제기되기도 했다.

이후 이날 저녁 에이맨프로젝트는 공식입장을 통해 소속사 운영과 권나라와의 전속 계약 체결 시기, 이종석과의 열애설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에이맨프로젝트 측은 "이종석 씨는 등기부에 사내이사로 등재돼 있지 않다. 지난 3월 입대 전인 2월 20일 사내이사직을 사임했다"며 "현재 이종석 씨의 동생인 이종혁 씨가 사내 대표이사로 등기 돼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 소속사는 "권나라와의 계약은 지난 5월 체결했으며 해당 계약에 대한 공식적인 업무는 매니저들이 수행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종석 씨는 관련 법규를 인지하고 현재 성실히 군 복무 중"이라며 "이종석 씨와 권나라 씨의 열애설은 사실무근"이라고 강조했다.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news@tvdaily.co.kr/사진=DB]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김민주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권나라 | 열애설 | 이종석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