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호 태풍 프란시스코 발생, 7일쯤 제주 영향 줄 듯
2019. 08.02(금) 14:50
8호 태풍 프란시스코
8호 태풍 프란시스코
[티브이데일리 신상민 기자] 제8호 태풍 프란시스코가 7일 제주도에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

2일 기상청에 따르면 제8호 태풍 프란시스코는 이날 오전 9시경 괌 북동쪽 1120km 바다에서 발생했다.

소형 태풍인 8호 태풍 프란시스코의 중심 기압은 998hPa로 강풍 반경은 180km이다. 최대 풍속은 초속 18m이다.

시속 16km로 북서쪽으로 이동 중인 8호 태풍 프란시스코는 7일 오전 9시경 제주도 서귀포 서쪽 약 170km 부근 바다에 있을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우리나라 부근의 북태평양 고기압의 강도와 수축 여부에 따라 진로가 달라질 수 있다고 밝혔다.

[티브이데일리 신상민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기상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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