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기 혐의 피소' 박효신, 경찰 소환 조사 임박
2019. 08.02(금) 19:28
박효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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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가수 박효신이 사기 혐의로 피소당한 가운데, 경찰의 소환 조사가 임박했다.

18일 스포티비뉴스는 가수 박효신이 다음 주 중 서울 용산경찰서에 출석해 첫 조사를 받을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박효신은 앞서 지난 6월 27일 사업가 A씨로부터 사기 혐의로 피소됐다. A씨는 "박효신이 2014년 11월경(전 소속사 J사와 전속 계약이 끝날 무렵)부터 전속계약을 미끼로 A 씨로부터 자신이 타고 다닐 2억7000만 원 상당의 벤틀리 승용차, 모친이 타고 다닐 6000만 원 상당의 벤츠 승용차, 5800만 원 상당의 금품 등 총 4억 원 이상을 편취했다"며 법률사무소 우일을 통해 서울 서부지검에 고소장을 접수했다.

고소장 접수 이후 경찰은 박효신에게 소환 조사를 통보했으나 콘서트 일정으로 미룬 것으로 알려졌다. 박효신 소속사 글러브엔터테인먼트는 공식 입장을 통해 "전속계약을 조건으로 타인에게 금전적 이익을 취한 적이 없다"며 "공연이 종료된 후 법적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박효신은 지난 6월 29일부터 지난달 13일까지 서울 송파구 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데뷔 20주년 콘서트 '러버스 : 웨어 이즈 유어 러브?(LOVERS : Where is your love?)'를 진행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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