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구의 연애' 유인영 "제일 신경 쓰인 사람, 허경환"
2019. 08.04(일) 22:02
호구의 연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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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호구의 연애' 배우 유인영이 코미디언 허경환에 대해 언급했다.

4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호구의 연애'에서는 멤버들간의 익명 진실 게임이 진행됐다.

이날 유인영은 "녹화 중 신경 쓰인 사람이 있느냐"는 질문에 "항상 제 근처에 있던 분이 계셨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에 코미디언 양세형, 양세찬은 "스토커처럼 계속 쫓아다닌 게 아니냐"며 견제했다.

그러나 유인영은 개의치 않고 "허경환이 있어 안정감이 들었다"고 고백했다. 이를 들은 김가영 기상캐스터는 당황한 표정을 숨기지 못했다. 김가영은 '호구의 연애' 출연 동안 허경환과 많은 감정이 오갔기 때문. 이에 김가영은 "저 그만 쳐다보세요"라며 발끈했다.

이어 허경환은 "제가 많은 오해를 받고 있는데, 새로운 여성분이 오시면 내가 나서서 신경을 쓰는 편이다"라며 해명했다. 그는 "맏형인 내가 신경 써주는 게 제일 자연스럽다고 생각했다"면서 "그냥 살짝 도와드렸는데, 그걸 또 알아보셨다"고 말했다.

유인영은 "항상 제 주위에 있었다. 뭔가를 챙겨주진 않았지만 옆에 있는 것만으로도 위안이 됐다"고 덧붙였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사진=MBC '호구의 연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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