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마당' 가수 김정연 "나이 많다고 방송 짤렸었다"
2019. 08.06(화) 09:15
아침마당 가수 김정연 나이 김정연 남편 김종원
아침마당 가수 김정연 나이 김정연 남편 김종원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아침마당'에서 가수 김정연과 남편인 김종원 축제 기획 총감독이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6일 오전 김재원 이정민 아나운서 진행으로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의 '화요초대석'에는 가수 김정연과 남편인 김종원 축제 기획 총감독이 출연했다. 패널로는 코미디언 김학래, 이승연 아나운서가 참석했다.

이날 김정연은 어렵게 방송을 진출했지만 세 번만에 하차를 당했다고 했다. 김정연은 "제 나이가 그 당시에 많았기 때문이다"라고 했다.

김정연 남편 김종원은 "여의도에서 삼계탕집을 했다. 두시간 씩 줄을 서서 먹는 맛집이었다. 서울시에서 선정한 맛집이기도 했다"면서 "한순간에 망하게 됐다. 그해 조류 독감이 발생해 초복, 중복, 말복을 말아 먹었다"고 했다.

김종원은 "한달 월세가 1500만원이었고, 직원 한달 월급만 2000만원이었다. 그런데 하루에 삼계탕 한그릇 팔 때도 있었다"고 했다.

이에 김정연은 남편 김종원 사업 부진을 메우기 위해 트로트 가수로 전향하게 됐다고 했다. 김정연은 "그때 제 나이가 마흔이 다 됐을 때다. 트로트 가수로 전향 하니 많이 힘들었다"고 했다.

한편 김정연은 1969년 생으로, 올해 나이 51세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KBS1 '아침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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