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경로, 프란시스코 대마도 근접, 거제-부산 상륙 예상
2019. 08.06(화) 13:45
태풍 경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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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신상민 기자] 제8호 태풍 프란시스코가 6일 오후 9시부터 자정 사이 경남 거제와 부산 인근 남해안에 상륙할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에 따르면 프란시스코는 대마도를 지나 6일 오후 6시 부산 남쪽 약 70km까지 이동한 뒤 오후 9시부터 자정 사이 경남 거제와 부산 인근 남해안에 상륙할 것으로 보인다. 6일 낮 12시 ‘프란시스코’는 일본 가고시마 북북서쪽 약 200km 육상에서 시속 29km로 북서 방향으로 이동하고 있다.

기상청은 태풍이 일본 규수에 상륙해 북서진하는 과정에서 소용돌이의 상하층 중심이 분리돼 약화했다면서 상층이 먼저 대한해협으로 하층이 오후 차차 대한해협으로 빈출할 것이라고 봤다.

6~7일 예상 강수량은 경남 해안과 강원 영동이 200mm 이상이다. 경상도와 강원도, 충북은 50~150mm이다. 서울 경기, 충남, 전라는 10~60mm로 예상된다.

[티브이데일리 신상민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기상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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