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위치, 프란시스코 소멸→태풍 레끼마ㆍ태풍 크로사 동시 북상 중
2019. 08.07(수) 10:06
태풍위치 프란시스코 소멸 태풍 레끼마 태풍 크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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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태풍 프란시스코가 소멸된 가운데, 태풍 레끼마와 태풍 크로사가 동시 북상 중이다.

지난 2일 괌 북동쪽 해상에서 발생한 제8호 태풍 프란시스코는 6일 밤 8시 20분쯤 부산에 상륙한 뒤 채 한 시간을 넘기지 못하고 열대저압부로 약해졌다.

이 열대저압부는 밤새 영남 내륙을 통과했고, 7일 오전 중에 강원 동해안으로 빠져나갈 전망이다.

프란시스코는 열대저압부로 약해졌지만, 현재 열대 해상에서는 2개의 태풍이 동시에 북상 중이다.

필리핀 동쪽 해상에서는 9호 태풍 레끼마가, 이보다 동쪽에는 10호 태풍 크로사가 북상하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1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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