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지던트 이블' 밀라 요보비치, 셋째 임신 사진 공개 [TD할리웃]
2019. 08.08(목) 09:29
밀라 요보비치
밀라 요보비치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할리우드 배우 밀라 요보비치가 셋째를 임신한 모습을 공개했다.

밀라 요보비치는 8일(현지시각) 자신의 SNS에 "13주 전에 내가 임신했다는 것을 알게 된 후, 나는 완전한 기쁨과 혼란스러움 사이에서 다양한 감정을 느꼈다"며 장문의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밀라 요보비치는 "내 나이도 있고, 최근 낙태를 한 경험도 있기 때문에 이번 임신에 대해 섣불리 애착을 갖고 싶지 않았다. 지난 몇 달 동안 병원 결과를 기다리는 건 마치 바늘방석에 앉아 있는 것 같았다"고 밝혔다. 이어 "다행히도 내가 딸을 임신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그러니 나와 아이에게 행운을 빌어주길 바란다. 앞으로도 종종 근황을 전하겠다"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 밀라 요보비치는 잔뜩 부른 배에 손을 올린 채 미소를 띠고 있다.

밀라 요보비치는 지난 2009년 폴 W. S. 앤더슨 감독과 결혼했다. 두 사람은 2000년 영화 '레지던트 이블'에 각각 배우와 감독으로 출연하며 인연을 맺었다. 이들은 2004년 결별했지만 2년 뒤 재결합해 2007년 첫째 딸 에버 엔더슨을 가졌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출처=밀라 요보비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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