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일X하지원 ‘담보’ 7월 31일 크랭크업
2019. 08.08(목) 09:39
담보 성동일 하지원
담보 성동일 하지원
[티브이데일리 신상민 기자] 영화 ‘담보’가 지난 7월 31일 크랭크업했다.

‘담보’(감독 강대규•제작 JK필름)는 거칠고 무식한 채권추심업자 두석(성동일)과 종배(김희원)가 떼인 돈을 받으러 갔다가 졸지에 한 여자아이를 담보로 맡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영화다.

‘담보’는 ‘국제시장’ ‘해운대’ ‘공조’ 등의 작품을 탄생시키며 대한민국 영화계 흥행 메이커로 자리매김한 JK필름의 신작이다. 영화는 3개월 간의 촬영을 마치고 지난 7월 31일 크랭크업했다.

배우 성동일은 ‘담보’에서 채권추심업자 두석 역을 맡아 거친 외양 속에 따뜻한 정을 품고 있는 두석을 완벽하게 표현해 관객들에게 진심 어린 웃음과 눈물을 전할 예정이다. 두석에게 담보로 맡겨진 승이 역으로는 배우 하지원과 30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발탁된 아역 배우 박소이가 더블 캐스팅됐다.

배우 김희원은 두석의 파트너 종배 역으로 합류해 막강한 배우 라인업을 구축해 작품의 완성도를 끌어올렸다. 또한 전작 ‘하모니’로 강대규 감독과 특별한 인연을 이어가고 있는 배우 김윤진이 승이의 엄마인 명자로 분해 열연을 펼쳤다.

강대규 감독은 “그동안 고생해준 배우와 스태프들 덕분에 무사히 촬영을 끝낼 수 있었던 것 같다. 후반 작업 잘 마무리해서 좋은 영화 들고 오겠다”며 3개월 동안 함께했던 배우들과 스태프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는 동시에 감독으로서의 포부를 밝혔다.

성동일은 “훌륭한 배우, 스태프들과 즐겁게 촬영했다. ‘담보’가 올 겨울 관객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만들어줄 영화가 될 것이라고 믿는다”며 작품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에 더해 하지원은 “선후배 동료 할 것 없이 전 스태프의 호흡이 남달랐다. 모두가 최선을 다한 작품이니 많은 기대 부탁 드린다”며 특별한 소감을 전했다.

김희원은 “모든 분들께 감사하고 특히 많은 장면을 함께 촬영한 성동일 선배님께 가장 큰 감사를 드리고 싶다. 선배님 덕분에 촬영장에 오는 것이 더 즐겁고 행복했다. 이 기운이 관객들에게도 전달되었으면 좋겠다”는 소감을 전해 영화 속 배우들의 호흡에 기대감을 더했다.

영화 ‘담보’는 2019년 하반기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티브이데일리 신상민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영화 ‘담보’ 스틸]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신상민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담보 | 성동일 | 하지원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