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아누 리브스 선택한 SF ‘레플리카’ 9월 개봉 확정
2019. 08.08(목) 10:16
레플리카 키아누 리브스
레플리카 키아누 리브스
[티브이데일리 신상민 기자] 키아누 리브스 주연의 영화 ‘레플리카’가 9월 개봉을 확정하고 티저 포스터를 공개했다.

‘레플리카’(감독 제프리 나크마노프•배급 제이앤씨미디어그룹)는 사고로 잃은 가족을 되살리기 위해 인간복제라는 금기의 실험에 성공한 생명 공학자 윌(키아누 리브스)과 복제된 가족이 조직의 추적에 쫓기며 극한의 상황으로 치닫는 미래형 SF 스릴러다.

‘레플리카’는 SF의 레전드라 불리는 ‘매트릭스’ 시리즈의 주인공 키아누 리브스가 선택한 SF 스릴러로 더욱 관심을 모으고 있는 작품으로 생명 공학자인 주인공이 죽은 아내와 아이들을 모두 복제해 하나뿐인 소중한 가족을 재탄생 시킨다는 센세이셔널한 설정만으로도 예비 관객들의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는다.

여기에 복제된 가족들이 보이는 시한 폭탄과도 같은 이상 행동들이 관객들을 아슬아슬한 긴장감 속으로 몰아넣고, 인간복제 알고리즘을 노리는 거대 조직의 위협까지 더해져 압도적인 스릴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오랜만에 SF로 돌아온 키아누 리브스뿐만 아니라 ‘스타트렉 다크니스’의 앨리스 이브, ‘고질라: 킹 오브 몬스터’의 토머스 미들디치 등 화려한 캐스팅이 기대감을 더하고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닥터 스트레인지’ 등 할리우드 최고의 VFX 제작진이 참여해 더욱 높은 완성도를 예고한다.

국내 개봉 확정과 함께 공개된 티저 포스터는 복제인간을 연상시키는 듀얼 구도와 키아누 리브스의 충격적인 비주얼이 스토리에 대한 호기심을 자아내며 시선을 사로잡는다. 여기에 “인간의 마지막 진화! 가장 완벽한 복제인간이 탄생한다”라는 카피는 윌과 복제된 가족을 둘러싼 강렬한 서스펜스를 예고하며 기대감을 증폭시킨다.

‘레플리카’는 오는 9월 드디어 스크린을 통해 국내 관객들과 만난다.

[티브이데일리 신상민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영화 ‘레플리카’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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