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민 "악플에 마음 아파…조심하세요" [전문]
2019. 08.08(목) 14:57
효민
효민
[티브이데일리 오지원 기자] 가수 효민이 악성 댓글에 대한 심경을 토로했다.

효민은 8일 오전 자신의 SNS에 "좋은 댓글 하나를 찾기 위해 모든 댓글을 찾아보는 편"이라며 악성 댓글들을 캡처한 사진을 게재했다.

효민은 "나쁜 댓글들을 보면 웃어 넘겨보려고도 하지만, 저도 사람이기에 속상하고 마음 아픈 것은 어쩔 수 없다"며 심경을 고백했다.

이어 "저뿐만 아니라 많은 분들이 악플에 고통 받고 있다. 조금만 더 넓은 아량으로 예쁘게 봐주신다면 더 이상 바랄 것이 없을 것 같다. 물론 저도 많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효민은 "태풍 조심, 더위 조심, 악플러 조심하라"고 익살스럽게 경고했다.

이하 효민 SNS 글 전문

좋은 댓글 하나를 찾기 위해
모든 댓글을 찾아보는 편.

나쁜 댓글들을 보면 웃어 넘겨보려고도 하지만, 저도 사람이기에 속상하고 마음 아픈것은 어쩔 수 없습니다!
저 뿐만 아니라 많은 분들이 악플에 고통 받고 있습니다. 조금만 더 넓은 아량으로 예쁘게 봐주신다면 더 이상 바랄 것이 없을 것 같아요. 물론 저도 많이 노력 하겠습니다!

그럼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시구요
태풍 조심! 더위 조심!
악플러 조심 하세요..!!

[티브이데일리 오지원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조혜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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