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다니엘♥지효·양현석·최송현·손승원, 롤러코스터 같았던 한 주 [광클스타]
2019. 08.10(토) 10:30
광클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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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오지원 기자] 2019년 8월 둘째 주에도 연예계는 핫(hot)한 소식들로 가득 찼다. 그중 빛의 속도로 각종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를 점령한 스타들이 있다. 한 주 동안 뜨거운 화제를 불러일으킨 인물은 누구일까.

◆강다니엘♥지효 열애 "호감 가진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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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그룹 워너원 출신 가수 강다니엘과 트와이스 지효가 공식 커플이 됐다.

5일 강다니엘의 소속사 커넥트 엔터테인먼트와 지효의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두 사람은 호감을 가지고 만나고 있는 사이로 확인됐다"며 열애설을 인정했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 강다니엘과 지효가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주 1회 이상 데이트를 즐기고 있는 연인 관계라고 보도했다. 이와 함께 지효가 직접 운전해 서울 용산구 한남동에 위치한 강다니엘의 집까지 가는 모습이 담긴 사진도 공개됐다.

강다니엘은 팬카페에 "오늘 오전 갑작스러운 소식을 접하고 많이 놀랐을 여러분들에게 정말 미안하다"는 내용의 글을 게재, 열애 소식을 전한 심경을 밝히기도 했다. 그는 "지금의 홀로서기를 할 수 있게 되기까지 참 많은 일들이 있었다. 가끔씩은 정말 지칠 때도 있었지만, 그런 나를 붙잡아 주셨던 건 다른 무엇도 아닌 팬 여러분"이라며 열애 소식으로 인해 많이 놀랐을 팬들에게 미안한 기색을 드러냈다.

◆양현석, '환치기'·해외 원정 도박 의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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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석의 환치기 및 해외 원정도박 의혹이 수면 위로 드러났다.

8일 양현석이 13억원 상당의 무등록 외국환 거래를 한 정황이 포착돼 최근 경찰이 조사에 착수한 사실이 전해졌다. 이와 관련해 서울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 관계자는 "금융정보분석원으로부터 양현석의 환치기 의혹 관련 자료를 넘겨 받은 상황이다. 사건을 어제(7일) 하달 받았다. 수사 초기 단계라 확인해줄 수 있는 내용이 없다"고 밝혔다.

무등록 외국환 거래, 일명 '환치기'는 외국환거래법상 명시된 신고 규정을 피해 국내 자금을 해외로 밀반출 할 수 있어 해외원정 도박 자금 현지 조달 등에 악용되고 있는 범죄다. 이에 경찰은 양현석이 환치기 한 것으로 의심되는 13억원이 해외 원정도박 자금으로 사용된 것으로 의심하고 수사를 펼치고 있다.

9일 양현석이 마카오의 한 호텔 카지노 VIP룸과 정킷방 등에서 도박을 했다는 사실이 추가로 보도됐다. 양현석은 현금이 없어도 카지노에서 신용으로 돈을 빌릴 정도였다는 제보자의 증언에 따라, 경찰은 양현석이 마카오에서 사용한 불법 도박 자금 규모가 미국보다 훨씬 클 것으로 보고 조사 중이다.

◆최송현, 3세 연상 스쿠버다이빙 강사와 열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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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최송현이 3살 연상의 비연예인과 열애 중이다.

9일 최송현의 소속사 관계자는 "최송현은 현재 스쿠버다이빙 강사와 3개월째 만나고 있으며, 예쁘게 교제 중"이라고 밝혔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 최송현의 열애 사실을 단독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최송현은 세 살 연상의 스쿠버다이빙 강사와 열애 중이며, 스쿠버다이빙을 취미로 즐기다 가까워졌다. 또한 최송현은 주변 지인들에게 연인을 소개하는 등 진지하게 만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1982년 출생인 최송현은 2006년 KBS 32기 공채 아나운서로 데뷔했다. 그는 '상상플러스' '좋은 나라 운동본부' 등의 진행을 맡다 2008년 배우로 전향했다. 이후 최송현은 드라마 '그대, 웃어요'를 시작으로 '부자의 탄생' '검사 프린세스' '공항 가는 길' '빅이슈' 등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손승원, 1년6개월 실형…군 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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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면허 음주운전과 뺑소니 사고를 낸 혐의를 받고 있는 배우 손승원에 대해 2심에서도 1년 6개월의 실형이 내려졌다.

9일 손승원이 특가법상 도주치상 및 위험운전치상 등 혐의로 2심에서 징역 1년 6월을 선고 받았다.

재판부는 1심 재판부가 죄목에 대해 잘못 판단한 부분이 있다고 밝히며 위험운전치상죄를 무죄가 아닌 유죄로 판단했다. 하지만 손승원이 1심과는 달리 피해자와 합의한 것을 이유로 형량은 그대로 유지했다. 이에 손승원은 현역 면제를 받으며 수감 생활을 이어가게 됐다.

손승원은 지난해 12월 26일 새벽 4시 20분께 서울 강남구 청담동 학동사거리 인근에서 무면허 음주 상태로 아버지 소유의 차량을 운전하다 다른 차량을 들이받고 도주한 혐의를 받고 있다. 사고 당시 그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인 0.206%였으며, 이 사고로 피해차량 운전자와 동승자 총 2명이 경상을 입었다. 당시 주변 택시기사 등이 차량을 막고 경찰에 신고했다.

[티브이데일리 오지원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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