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효신 소속사 “공사비 사기혐의 허위, 법적 대응할 것” [공식입장]
2019. 08.10(토) 15:21
박효신 전속계약 사기 혐의 피소
박효신 전속계약 사기 혐의 피소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가수 박효신(37) 측이 사기 혐의 피소 보도와 관련해 허위임을 명시했다.

10일 한 매체는 박효신이 지난 2016년 수 천 만 원대 인테리어 공사대금을 지급하지 않아 최근 고소를 당했다고 보도했다. 박효신이 새 소속사 사무실 인테리어를 위해 고소인을 고용했으나 결과물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재공사를 요구했고, 인테리어비를 미지급했다는 보도다.

이에 대해 박효신 소속사 글러브엔터테인먼트는 공식입장을 통해 해당 내용을 전격 반박했다. 관계자는 "박효신과 글러브엔터테인먼트는 사무실 인테리어를 위해 고소인을 고용한 적도, 인테리어 공사계약을 체결한 사실이 없을 뿐만 아니라 추가 공사 비용을 청구 받은 적 또한 없다"고 밝혔다.

이어 "따라서 본 건은 명백히 허위사실이며, 박효신과 소속사 글러브엔터테인먼트는 위 고소내용 파악과 함께 허위사실을 유포하여 아티스트의 이미지에 심각한 타격을 입힌 행위에 대하여 강력하고 엄정한 법적대응을 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 6월 박효신은 전속계약을 빌미로 2억7000만원대 벤틀리 차량과 박씨 모친을 위한 6000만원대 벤츠 차량, 1400만원대 시계 등 총 4억원을 부당 취득했다며 사기 혐의로 고소당한 바 있다. 이는 현재 서울서부지검에서 수사 중인 사건이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티브이데일리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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