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인성 “4년차 크나큰·1년 반 공백기, 가수 포기 생각” (복면가왕)
2019. 08.11(일) 18:48
정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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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조혜진 기자] ‘복면가왕’ 우주인의 정체는 크나큰의 메인보컬 정인성이었다.

11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복면가왕’에서는 지난주, 이하이 ‘한숨’으로 잔잔하면서도 강력한 무대를 선보여 2연승 수성에 성공한 가왕 노래요정 지니의 세 번째 왕좌 도전기가 그려졌다. 또 지니에 맞서는 복면가수들의 무대도 공개됐다.

이날 1라운드 마지막 무대에서는 우주인과 가왕트랄로피테쿠스가 최호섭 ‘세월이 가면’ 듀엣 무대를 선보였다. 결과는가왕트랄로피테쿠스의 승리였다. 알리 ‘지우개’를 열창한 우주인의 정체는 그룹 크나큰의 정인성이었다.

정체를 공개한 뒤, 정인성은 “섭외를 받은 날 뮤직비디오를 찍고 집에서 쉬고 있었다. 그날이 마침 제 생일이었다”며 기쁨을 드러냈다.

또 정인성은 “부모님이 너무 좋아하신다. ‘인성아 언제 나가니’ 하셨었다. 부모님께 출연 이야기 안 드렸다. 방송 당일에 같이 보려고 한다”고 이야기했다.

또 그는 길었던 크나큰의 공백 기간에 대해서도 말했다. 정인성은 “크나큰이 4년차 그룹인데 1년 반이라는 공백기를 가졌다. 멤버들끼리도 가수를 그만해야하나 생각을 많이 했다. 그때 끝까지 해보자해서 지금 앨범이 나왔다”고 말해 박수를 받았다.

[티브이데일리 조혜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복면가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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