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돌' 문희준X소율X잼잼이 병원부터 건후X나은 천생연분마을 일상까지 [종합]
2019. 08.11(일)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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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슈퍼맨이 돌아왔다' 잼잼이, 이시안, 건후·나은, 윌리엄·벤틀리가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물했다.

11일 저녁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에서는 '아빠는 몰랐던 이야기'라는 부제로 꾸며져 다양한 가족들의 일상이 담겼다.

가수 문희준과 잼잼이는 건강검진을 위해 병원으로 이동했다. 문에 들어서자마자 잼잼이는 놀란 표정을 지으며 문희준에게 안겼다. 그때 엄마 소율이 등장했다. 잼잼이는 엄마를 보자마자 그의 손을 잡고 제자리 뜀을 하며 기쁨을 표현했다. 이 모습을 본 문희준은 "아빠는?"이라고 질문했지만 잼잼이는 소율의 곁에만 있어 웃음을 자아냈다.

잼잼이는 엄마, 아빠의 손을 잡고 진료실로 들어갔다. 잼잼이는 불안한 표정으로 울려고 했지만 의사는 능숙하게 그를 달랬다. 의사는 소율과 문희준에게 잼잼이의 몸무게가 적게 나간다며 식사를 개선할 것을 권유했다. 문희준은 의사에게 "저희 잼잼이가 고기를 잘 안 먹는다"며 걱정하는 모습을 보였다.

축구선수 이동국은 어린 아이들과 함께하는 일상을 공개했다. 그는 축구 경기 전 배고픔을 느끼는 라이온킹FC 아이들을 위해 직접 반과 반찬을 나눠줬다. 라이온킹FC 아이들은 각자 잡을 수 있는 곤충에 대해 이야기하며 힘 대결을 펼쳤다. 식사를 마친 멤버들은 경기를 펼치기 위해 경기장으로 이동했다.

곧이어 라이온킹FC와 플리즈FC 멤버들의 경기가 펼쳐졌다. 아이들은 격렬한 대결을 펼치며 어른 선수 못지않은 훌륭한 실력을 자랑했다. 특히 이시안은 공을 못 받자 "도대체 왜냐"를 외쳐 웃음을 자아냈다. 코치는 이동국에게 "형님을 닮은 것 같다"고 말해 재차 폭소케 했다. 경기는 라이온킹FC의 승리로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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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선수 박주호는 딸 나은과 아들 건후를 데리고 천생연분마을로 여행을 떠났다. 나은은 식사에 사용될 연잎을 우산처럼 써 아름다운 외모를 뽐내 놀라움을 자아냈다. 아빠도 나은의 모습을 따라했지만, 건후는 이러한 아빠를 외면해 웃음을 자아냈다.

식사를 하던 나은과 건후는 "아빠가 해 준 음식이 맛있다"며 행복한 표정을 지었다. 특히 나은과 건후는 정자 위에서 노래에 맞춰 춤을 추며 미소를 유발했다. 건후는 박수를 치며 만족감을 표현했다.

주호, 나은, 건후는 산 속에 있는 놀이기구 타기에 도전했다. 나무에 설치된 그네를 타던 주호는 "무섭다"를 연발했다. 건후는 직접 놀이기구를 타보겠다며 용감한 모습을 보였다. 나은이는 신나게 그네를 타는 건후를 보며 다리를 뻗으라고 조언했다.

이밖에 방송인 샘 해밍턴의 아들 윌리엄, 벤틀리 형제의 일상도 포착됐다. 윌리엄은 벤틀리와 자연스럽게 대화가 진행되자 기특하다는 표정으로 동생에게 뽀뽀를 했다. 벤틀리는 호기심 가득한 표정으로 계속해서 윌리엄의 행동을 관찰했다.

윌리엄과 놀던 벤틀리는 박치기 게임을 즐기는 모습을 보였다. 벤틀리는 베개 여기저기에 머리를 갖다대며 박치기를 시도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자 샘 해밍턴은 벤틀리를 위해 줄에 매단 공을 꺼냈다. 벤틀리는 즐겁게 게임에 임했다.

게임이 끝난 뒤 샘 해밍턴과 함께 시장으로 이동한 윌리엄, 벤틀리는 생애 첫 메추리구이에 도전했다. 윌리엄은 메추리구이를 한 입에 먹는 벤틀리를 보고 "쟤 헐크 주스 먹어서 저렇다"라고 설명해 폭소케 했다.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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