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구의 연애' 허경환, 마지막 호구왕 등극 '김가영과 데이트'
2019. 08.11(일) 21:30
호구의연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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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호구의 연애' 허경환이 마지막 호구왕에 등극했다.

11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호구의 연애' 마지막 방송에서는 호구왕 투표를 진행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책상 앞에 앉은 코미디언 허경환은 투표함을 살짝 흔들며 개수를 가늠했다. 투표함 안에는 4개의 보석이 들어있었다. 허경환은 "확실히 맞냐"며 믿기지 않는다는 표정을 지었다.

허경환은 보석으로 공기놀이를 하며 투표왕만이 누릴 수 있는 행복함을 만끽해 웃음을 선사했다. 이로써 허경환은 '호구의 연애' 첫 방송과 마지막 방송에서 호구왕을 차지했다.

멤버들은 제 7대 호구왕이 허경환이라는 사실을 알고 깜짝 놀랐다. 특히 평소 허경환과 '썸'의 분위기를 자아냈던 김가영은 놀란 표정으로 두 손으로 얼굴을 가렸다.

호구왕이 되면서 데이트권을 얻은 허경환은 "저와 같이 데이트를 하시겠습니까. 인형 같이 생긴 가영 씨"라고 말해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news@tvdaily.co.kr/사진=MBC '호구의 연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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